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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도 날씨 개황>
빨래 지수80 빨래 잘 말라요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자외선 지수60 오후엔 주의하세요. 불쾌지수 65 즐거운 하루 계획하세요. 세차 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으로 나왔습니다. 오늘(13일) 오전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7도~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3도로 다시 낮아지겠습니다. 북서풍에 의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물결도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13일 전국 날씨 개황] 아침 춥고 내일 풀려..대체로 맑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입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입니다. 서해먼바다에는 1.5~3.0m로 일겠습니다. 전남북 서해안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도~7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중부와 동해남부의 먼바다에 풍랑경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경기도 화성, 성남, 이천, 오산, 과천에 건조주의보입니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국 중부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하 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13일) 밤까지 동해전해상에는 바람과 물결이 많이 일겠습니다. 예상 적설(12일 17시~13일 24시) 울릉도.독도, 북한 2~7cm입니다. 전남북 서해안은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높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12일 17시~13일 24시) 울릉도.독도, 북한 5mm 내외입니다. 경기남부와 강원영동, 경남북, 일부 전남남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국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맑음, 구름 조금] (-6 ∼ 3) <0, 10> ▲ 인천 :[맑음, 구름 조금] (-5 ∼ 2) <0, 10> ▲ 수원 : [맑음, 구름 조금] (-6∼ 3) <0, 10> ▲ 춘천 :[맑음, 구름 조금] (-8∼ 3) <0, 10> ▲ 청주 :[맑음, 구름 조금] (-4∼ 5) <0, 10> ▲ 대전 : [맑음, 구름 조금] (-6∼ 5) <0, 10> ▲ 세종 :[맑음, 구름 조금] (-8∼5) <0, 10> ▲ 전주 :[구름 조금, 맑음] (-5∼6) <10, 0> ▲ 광주 :[구름 많음, 맑음] (-4∼6) <20, 0> ▲ 제주 :[구름 조금, 맑음] (2∼8) <10, 0> ▲ 강릉 :[맑음, 맑음] (-3 ∼ 6) <0, 0> ▲ 대구 :[맑음, 맑음] (-3 ∼ 6) <0, 0> ▲ 부산 :[맑음, 맑음] (-3∼7) <0, 0> ▲ 울산 :[맑음, 맑음] (-4∼7) <0, 0> ▲ 창원 :[맑음, 맑음] (-3∼7) <0, 0>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의 주제는 날개달린 기타나염티 하나. 예쁜 나염티 만으로도 산뜻해보이죠. 여기에 다리선 확실히 살려주는 예쁜 구제 연청 스키니진이랑 같이 코디하시면 좋습니다. <남성> 오늘의 하늘을 닮은 코발트 블루의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트렌치 코드와 깔끔한 화이트 셔츠로 연출을 해보세요. 어디던지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오늘의 역사 (2월 13일/ 음력 12월 25일)
<사망> 2006년 '조스' 원작자 피터 벤츨리 사망 2005년 파티마의 성모발현의 목격자 루치아 도스 산토스 수녀 선종. 2004년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의 2대 대통령 젤림한 얀다르비예프 1994년 시인 김남주 별세 1967년 청마 유치환 사망 1967년 일본의 실업가 아이카와 요시스케 사망 1961년 카탕가주정부, 두뭄바 살해 발표 1945년 미국 여성 이온주의 조직 하다사의 창설자 햄머스 졸드 사망 1945년 제2차세계대전: 英美공군,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을 폭격, 수만명 사망. 1542년 캐서린 하워드, 헨리 8세의 5번째 왕비. 1883년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사망 787년 승려 혜초 열반
<출생> 1990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윤석영 1990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마마두 사코. 199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홍상삼 출생.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기웅.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곽지민. 1981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루이장.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상우. 1979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라파엘 마르케스.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희극인 정정아. 1970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안경현. 1970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희순 출생. 1960년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1925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규동 출생 1929년 파나마 실질적 독재자 토리호스 출생 1918년 대한민국의 군인 송요찬 출생. 1910년 트랜지스터 개발한 미국의 물리학자 공학자 윌리엄 쇼클리 출생 1899년 일본 소설가 미야모토 유리코 출생 1889년 한국 독립운동가 신건식 출생 1855년 프랑스 대통령 폴 데샤넬 출생 1852년 덴마크 천문학자 드레이어 출생 1805년 독일 수학자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 출생. 1559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 237대 로마 교황. 1457년 부르고뉴 여공 마리, 저지대 국가의 통치자 탄생
<사건> 2007년 시장경제 강조 '교과서 모델' 교육부, 배포계획 전격 중단 2007년 KF-16 전투기, 네번째 추락 2007년 2014년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 검증 IOC 실사단, 평창 현지 도착 2007년 북한 핵 폐기를 위한 6자회담 합의문 타결·발표 2007년 정부·주민 24개 합의 서명, 평택 미군기지 이전갈등 종지부 2004년 서울대학교 황우석교수, 세계 최초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 성공 2000년 이봉주, 도쿄국제마라톤서 한국신기록 수립(2시간7분20초) 1999년 영화 `쉬리` 서울극장 개봉, 국내 최다 관람객 기록 1998년 멕시코정부, 대사관 직원 마약밀수 혐의로 김찬식 북한대사 추방 1995년 일본 NEC, 1기가 D램 개발 1984년 소련 공산당중앙위원회, 체르넨코를 새 서기장으로 선출 1983년 인도, 대규모 반정부시위 1981년 KBS, 광고방송 실시 결정 1980년 미국, 2년3개월 만에 국제노동기구(IOL)에 복귀키로 결정 1980년 제13회 동계올림픽 개막(미국 레이크 플레시드)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최대의 미계석유회사 아람코 완전 국유화 1974년 소련 반체제작가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소비에트 연방에서 추방되다. 1969년 중앙정보부, 위장간첩 이수근 체포했다고 발표 1969년 해외원정 등반대, 훈련 중 조난 1966년 순정효정황후 장례 1962년 파리 백만시민 반OAS데모 1961년 민족일보가 창간됐다. 1960년 프랑스가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하다. 1960년 프랑스 원자폭탄 실험 성공 1959년 일본 각의서 재일교포북송안 가결 1958년 정부, 베네주엘라 정식 승인 1955년 물의 도시 베니스, 건물 안전검사 1951년 지평리 전투가 시작 1945년 연합군, 독일 고도(古都) 드레스덴 무차별 폭격. 1934년 중외일보서 강화도에 신문공수, 최초의 신문공수 1907년 여성운동가 에멀린 팽크허스트, 런던에서 부인참정권 요구하다 체포 1898년 대한제국 광무황제가 경운궁 태극전을 중화전으로 개칭하였다. 1795년 미국 최초의 주립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개교 1689년 영국, 권리장전 채택 1689년 메리 2세, 영국 국왕이 즉위하다. 1403년 주자소 설치 1395년 예문춘추관 여민국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