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스테이를 마친 기념
김홍희 사진 작가
세계테마기행과 아침 방송에서 보던 그를 바로 앞에서 보게 됐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사진으로 인사했다. 그의 프레임에는 어떤 사진이 담겼을까...
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피아노 건반 같은 외양에 공연장이라도 되나 봤더니 표충사의 부엌이다.
팔 벌리라는 삼촌의 말에 따라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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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uan` Travel Diary 원문보기 글쓴이: Quan
첫댓글 등산화....ㅋㅋ
티와 신발까지 커플....
뒷모습이 아름답네요
계곡도 있고 ㅎㅎ
아늑하니 참 좋죠 표충사 ㅎㅎ
밀양에 가면 꼭 들러보고싶은곳이죠..^^
사진으로 통해본 여름이 무척이나 싱그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