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 젓갈장사로 갑부가 된 이종석이 일제강점기에 지은 별장이라한다. 지금은 덕수교회가 매입하여 청소년수련원으로 사용하고있다. 성북구 성북동 덕수교회 안에 있다. 민속문화재 제10호이다.
첫댓글 정말 저런집에 살고싶습니다.저희집엔 한실과 양실로 명명된 두 홀이있는데 한실엔 한국적으로 꾸며볼려고 노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덕수교회 원로목사님은 저의 대 선배십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정말 저런집에 살고싶습니다.
저희집엔 한실과 양실로 명명된 두 홀이있는데 한실엔 한국적으로 꾸며볼려고 노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덕수교회 원로목사님은 저의 대 선배십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