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오픈한곳인데 가끔씩 해장국이 생각 날때면 들리는곳이다. 예전에 가끔씩 들리던 "볼테기집"들이 아쉽게도 하나,둘씩 문을닫고, 한 동안 찬바람이 느껴질 무렵이면 어시장을 기웃거려야 했다. 갈산역 근처, 동암역 근처, 부평시장 근처, 등등 괜찮은 곳이 꽤 있었는데.....
예전에는 수입산이 대부분인 볼테기요리가 요즘은 국내산이 많아졌다. 지속적으로 어장관리를 해왔던 덕분에 수년전 부터는 어획량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방문할때마다 찍은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과 카메라..)ⓒ 2015 샘데디. 대구요리 전문점 [강가네 볼테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 주문후 나오는 찬들... 짜지않고 간이 적당한 반찬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메뉴에 따라 찬들이 다를수있다.) ⓒ 2015 샘데디. ▲ 전이 꽤 맛있다. ⓒ 2015 샘데디. ▲ 대구 맑은탕 (볼테기 맑은탕) 개운하고 시원한 애주가들의 해장으로 그만인 볼테기탕... ⓒ 2015 샘데디. ▲ 칼칼하게 시원하다. ⓒ 2015 샘데디. ▲ 이리와 볼테기도 많다. ⓒ 2015 샘데디. ▲ 볼테기탕 이곳에서 "볼테기 해장국"과 "볼테기 탕"의 차이는 양의 차이만 있을뿐 맛의 차이는 없다. 물론 가격 차이도 있다. ^^ ⓒ 2015 샘데디. ▲ 알 내장탕 볼테기를 추천하고싶다. ^^;; ⓒ 2015 샘데디. ▲ 볼테기찜 아구찜이 쫄깃한 식감이라면 볼테기는 조금 퍽퍽한편이다. 하지만 양념으로 인해 좋은 맛을 느낄수있다. ⓒ 2015 샘데디. ▲ 양념과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 2015 샘데디. ▲ 머리구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머리구이는 미리 주문하거나.. 예약을 하는것이 좋겠다. 인내심 테스트 하기 좋은 메뉴... ^^;; ⓒ 2015 샘데디. ▲ 볶음밥 탕과 찜을 먹은후 주문하면 볶음밥이 나온다. ⓒ 2015 샘데디. ▲ 빠질수없는... ⓒ 2015 샘데디. ▲ 메뉴 몇년전 찍은것이라.. 지금의 가격이 아닐수도 있겠다. ⓒ 2015 샘데디. ▲ 내부 한쪽에는 방이있어 모임에 적당하다. ⓒ 2015 샘데디. ▲ 외부 찬바람이 불어올 무렵이면 대부분의 해산물(어패류)들이 맛있다. 신대륙을 발견한 "대항해시대"의 이유중 한가지도 맛좋은 대구가 한몫을 했다. ⓒ 2015 샘데디. 항상 말씀드리지만 맛과 서비스는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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