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4:1∼2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어릴 때 교회에 다니지 못했지만 공영방송만 있던 TV에서 예수님 나오는 영화나 기독교 영화를 종종 보곤 했습니다. 그건 저에게 기독교에 대힌 호감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공영방송에서 기독교 영화를 볼 가능성은 0%이고요. 그나마 기독교 TV 채널들이 기독교 영화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매우 긴데요. 아래에 첨부한 링크 기사를 보시고, 기독교 영화를 보거나 틀어주면서 실날 같은 전도의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불신자 시절 예수님, 기독교 영화에 의하여 기독교에 대한 호의적 선입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저도 어릴 때 성서영화를 공영방송에서 매번 봤었고, 지금도 장면이 또렷이 기억나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들이 밀려오기도 하네요. 지금이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영화를 보는데 그런 것도 재미가 있기도 하지요.
첫댓글 영화 삼손 소개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6040
잘 모르는 배우들이지만, 약간의 상업영화적 요소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영화가 필요합니다.
@장코뱅 공감합니다.
@장코뱅 공감합니다22
기독교 영화나 다큐는 간접적인 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열린 마음을 확장시킬 수도 있고요. 정해진 예정 시간에 잘 시청하고자 노력해 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
흥미로운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저도 어릴 때 성서영화를 공영방송에서 매번 봤었고, 지금도 장면이 또렷이 기억나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들이 밀려오기도 하네요.
지금이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영화를 보는데 그런 것도 재미가 있기도 하지요.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맞아요. 다들 그렇게 느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