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한 달 초도 생산 전량 완판...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폭발적 반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의 영유아 홈웨어 의류 브랜드 '치엘로(IL CIELLO)'가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내의를 시장에 선보이며 큰 방향을 일으키고 있다.
30년 이상의 영유아복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이 선보인 치엘로는 스페인어로 '구름'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급 40수 자가드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해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치엘로는 뛰어난 소재 선택과 꼼꼼한 봉제 등 품질에 중점을 둔 내의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런칭 한 달 만에 초도 생산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에 돌입했으며, 11번가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후기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소재 선택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은 MZ세대 부모들의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품질을 제공하는 치엘로의 가치 제안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부모들의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치엘로는 '안녕, 구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밝은 에너지를 응원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으며, 자사몰 전용 기획상품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치엘로는 해피랜드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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