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팀을 짜서 즉흥연기를 햇음
난 빠져서 구경만 햇엇는데 혜림선배가 진짜웃겻음. 넘 웃겨서 숨을 못쉬엇슴. 신선한 충격이엇음
점심에는 비빔밥데이라서 재료 갖고 왓어야햇음. 콘버터도 넣어먹고싶어서 빨다편의점에서 삿다. 콘버터랑 김까지 꺼냇을때는 대부분이 실망한게 너무 느껴져서 사실 기분안조앗음 돼지고기도 갖고왓거든
다 넣고 섞으니까 우리팀이 양이 제일 많아서 섞는 시간도 밥먹는 시간도 더 오래 걸렷음. 다른 팀들도 우리꺼 얻어먹엇는데 남아서 아마 버린듯. 그래도 맛잇어서 많이 먹엇음.
오후에는 어제 하다 말앗던 부분 보수공사를 다시 좀 하고 지붕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잇어서 지붕지지대로 붙일 각목끄트머리 부분 수정햇음
지붕이 좀 고난이도 엿던게 잘라놓은 두 합판을 이어붙여야 지붕모양이 나오는데 밑선을 딱 맞춘 상태에서 각목으로 이어붙여야하는게 어려웟음. 그래서 나사로 박앗다가 잘못박아서 다시 빼야하는 상황이 빈번햇음. 그래도 여러 실패 끝에 잘 붙엿음.
그리고 누감님이 드릴을 하나 집에서 갖고와주셔서 두 팀씩 나눠서 작업햇다. 사실 누감드릴이 더 잘되고 소음도 적어서 좋앗음. 그리고 이제 맨날 테라스에서 작업하는데 중간에 쉬는시간 생길때마다 누워서 광합성 받는다.
자연친화적이고 햇빛도 쨍쨍하고 날씨도 좋고 쨋든 기분 좋아지게되길래 누워서 눈감기를 함. 누우면 얼굴보호를 위해 항상 캡모자를 쓰고오게됨.
별똥별 본게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자연을 쫌더 좋아하게됏음.
연습 도중에는 시간이 안가던게 쫑쫑회때문에 5시30분까지 강의실로 가야해서 급하게 치우고하느라 늦게도착함 쩝
쫑회때 울팀은 우주혜림 빠져서 세명이서 얘기함 쩝
첫댓글 쩝
헉 그런가
어느부분?
유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