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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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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건강해야 하는 이유/안순희
안순희2 추천 0 조회 79 22.12.03 13: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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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13:15

    첫댓글 그래도 몸 아끼세요. 우리네 어머니가 다들 희생만 하다 말년에 아파 고생하시는데 아픈 사람만 서러워요.

  • 22.12.03 18:08

    안그래도 모임에 오시길 바라며 연락 드리려고 했는데, 안타깝네요. 작가님의 좋은 글 계속 읽고 싶습니다.

  • 22.12.03 16:43

    선생님, 건강 회복하셔요.

  • 22.12.03 21:30

    저도 된장 간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12.04 05:54

    제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강 모임에 못 가서 아쉽습니다. 글쓰기 수업에 성실하지 못한 점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2.12.04 13:52

    바쁘신 중에도 글쓰기를 놓지 않으시니, 대단하십니다.

  • 22.12.04 13:52

    종강 모임에 참석하길 바랐는데 아쉬워요. 건강히 지내시다 내년에 또 봬요.

  • 작성자 22.12.04 18:12

    아름다운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개으름 안 피우고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 22.12.04 22:06

    선생님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더 건강해지셔서 착하고 예쁜 며느님과 행복하게 지내는 따뜻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 22.12.04 22:08

    관절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나이들면 병만 처진다고 하더니만 그럴 수 밖에 없나 봅니다.치료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2.12.05 12:40

    선생님 글을 엄청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입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많이 선생님의 글을 읽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12.05 17:28

    문우님들 참 고맙습니다.

  • 22.12.05 20:01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다시 글쓰기 함께 하시게요. 저도 올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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