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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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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그의 매력에 반했다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114 23.05.29 1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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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1:39

    첫댓글 아이구, 팬텀싱어 팬이셨네요. 다음 주가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3.05.30 07:43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고 하잖아요. 들으면서 감동할 때가 많답니다. 어떤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한답니다.

  • 23.05.29 22:20

    하하. 교장 선생님도 팬텀싱어 팬이셨군요.
    '조진호'를 응원할게요.

    음악은 좋아하지만 경연은 즐겨보지 않습니다.
    노래 자체보다 '사연팔이'를 너무 하는 게 싫어서요.

  • 작성자 23.05.30 07:50

    트로트 경연과는 품격이 달라요. 아니 비교할 수가 없죠. 몇 옥타브를 오르내리며 전하는 음의 깊이가 다르니까요. 그런 만큼 때로는 많이 감동하며 듣는 답니다.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용기도 좋구요.

  • 23.05.30 01:07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30 07:51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시구요.

  • 23.05.30 15:14

    아내 분은 혹시 김지훈 씨를 응원하시는 걸까요? 저는 두 분 다 응원하거든요.하하

  • 23.05.30 15:40

    금요일 아홉 시부터 열한 시 기억하고 있다가 봐야겠어요. 자세하게 쓰신 선생님의 글에서 그동안 예선은 다 봤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05.30 22:14

    저도 팬텀 싱어 팬이랍니다.
    노래는 못해도 노래 프로그램은 죄다 챙겨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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