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라이베리아는 미국의 괴뢰국 이였을걸요??
라이베리아는 미국에서 세워준 나라라 미국이 보호해 주고 있었고(사실상 괴뢰국이죠) 에티오피아는 쳐들어오는 이탈리아를 격퇴했죠.
라이베리아는 괴뢰국이란 말도 부족하고 그냥 미국의 식민지 국가입니다. 별 또라이 같은 발상으로 세운 나라라서
에티오피아는 진짜 좋았던게 제국주의 시대에쯤 막 통일되고 왕이 굉장히 유능해서 외교관계를 이용하고 (저 위에 이탈리아도 그냥 막은건 절대 아니고 프랑스를 끌어들임...안습의 이탈리아) 근대화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죠
최초로는 파쇼다 사건이 있는데... 이때는 프랑스의 침략목적을 알고 에티오피아의 왕이 철도건설을 중단해서 프랑스의 의욕을 꺽음. 그 다음으로 아는게 이탈리아 격퇴. 다만 소말리아 지역과 이집트 접경지역은 열강에게 뜯겨야했죠.
그리고 식민지 개척의 중요명분 중 하나가 기독교전파인데 에티오피아는 왠만한 유럽국가보다 오래된 기독교국가라...
라이베리아가 북부의 해방노예들을 원래 출신이 아프리카로 되돌려 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가라.. 국가라고 하긴엔 해방노예와 원주민간의 다툼이 심했고 거의 무력으로 점령하다 시피 했기에.. 정상적인 국가로 인식하긴 힘들죠.. 즉 해방노예들이 주류층을 이루고 미국의 이권을 적극 대변했기에...
이제 게시판 관리차원에서 말머리 달아달라고 할거같아요.
말머리 달아주세요.
첫댓글 라이베리아는 미국의 괴뢰국 이였을걸요??
라이베리아는 미국에서 세워준 나라라 미국이 보호해 주고 있었고(사실상 괴뢰국이죠) 에티오피아는 쳐들어오는 이탈리아를 격퇴했죠.
라이베리아는 괴뢰국이란 말도 부족하고 그냥 미국의 식민지 국가입니다. 별 또라이 같은 발상으로 세운 나라라서
에티오피아는 진짜 좋았던게 제국주의 시대에쯤 막 통일되고 왕이 굉장히 유능해서 외교관계를 이용하고 (저 위에 이탈리아도 그냥 막은건 절대 아니고 프랑스를 끌어들임...안습의 이탈리아) 근대화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죠
최초로는 파쇼다 사건이 있는데... 이때는 프랑스의 침략목적을 알고 에티오피아의 왕이 철도건설을 중단해서 프랑스의 의욕을 꺽음. 그 다음으로 아는게 이탈리아 격퇴. 다만 소말리아 지역과 이집트 접경지역은 열강에게 뜯겨야했죠.
그리고 식민지 개척의 중요명분 중 하나가 기독교전파인데 에티오피아는 왠만한 유럽국가보다 오래된 기독교국가라...
라이베리아가 북부의 해방노예들을 원래 출신이 아프리카로 되돌려 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가라.. 국가라고 하긴엔 해방노예와 원주민간의 다툼이 심했고 거의 무력으로 점령하다 시피 했기에.. 정상적인 국가로 인식하긴 힘들죠.. 즉 해방노예들이 주류층을 이루고 미국의 이권을 적극 대변했기에...
이제 게시판 관리차원에서 말머리 달아달라고 할거같아요.
말머리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