絆道 / 歌:戸子台ふみや 作詞:円香乃 作曲:岡千秋 編曲:伊戸のりお。 一、 義理と人情(にんじょ)で 結ばれた 의리와 인정으로 맺어졌어 絆と言う名の 心糸 인연이라는 이름의 마음의 끈 打たれても 食い縛り 얻어맞아도 이를 악물어 大空見上げて これたのは 창공을 올려다보며 온 것은 人の支えが あればこそ 남들의 버팀목이 있기에 信じる友が あればこそ 믿을 친구가 있기에 二、 どうせ向くなら 上を向け 이왕 향할 바에는 위를 향해 恨みや涙も こぼれまい 원망과 눈물도 흘리지 않아 あの時に この俺が 그때에 이 내가 選んだ生き方 合ってたか 선택한 생활 방식 맞았는지 聞いてみたいよ なあ親父 물어보고 싶어요 저기 아버지 答えてくれよ なあ親父 대답해 줘요 저기 아버지 三、 春を待つから 生きられる 봄을 기다리니까 살아갈 수 있어 吹雪もまんざら 悪くない 눈보라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 踏まれても 青々と 밟혀도 파릇파릇 大地に芽を吹く 草のよに 대지에 싹이 트는 풀처럼 生きてゆきたい 明日がある 살아가고 싶은 내일이 있어 おまえと二人 明日がある 너와 둘이 내일이 있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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