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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리보금리조작에만 있는게 아니라 중앙은행이 엉터리야It's Not Libor Stupid, Central Banks Are The Problem By Shah Gilani with comments by Ron 리보금리조작 사태는 이제 악화일로로 가고있다. 그런데 그게 좋은 소식이다. 왜 그런지 살펴보자면 2십몇개 대형은행이 대규모 사기를 친 일, 즉 은행간 대출금리를 조작해서 800조달러 (한화 96경원) 대출상품과 파생상품에 영향을 준 일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는데 있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드디어 영국은행 BOE 이 이 사태의 중심으로 떠오른다는데 있다. 그런데 보기에 따라서는 세계 중앙은행에 이 소식은 나쁜 소식이다. 그런데 만일 이 사태가 중앙은행들이 금융시장을 조작하던 범죄 행태를 종식시키는 계기만 된다면 이것이 정말 좋은 소식중에 좋은 소식일 수도 있다. 그러면 이제 더이상 대형은행들이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첫번째 좋은 소식
이 일은 이미 엄청난 규모의 파생 포지션을 움직이던 바클레이 거래자들이 이실직고하면서 나왔다. 그들은 리보금리를 톰슨 로이터에게 제출해서 거기서 영국은행협회의 감독하에서 리보금리를 고정치로 조작하는 짓을 할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폭로했던 것이다.
정말 좋은 일은 우리가 그 거래자들이 한패거리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며, 이들이 상부상조했고 이들이라는게 몇몇 은행들의 거래자들이 모두가 한 패거리라는 사실이며 그 패거리는 거래자로부터 사장에 이르기까지를 포함하며 은행협회임원 모두이며 이런 금리조작에 관여한 총 200여개 은행 모두가 패거리라는 사실이다.
아직도 뭐가 좋은 것인지 모르겠는가? 한마디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조작 패거리 도당이 몽땅 드러났다는 사실이다. 이참에 금리 고정값이 도대체 어떻게 조작되는지를 누구나 알수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걸 두고서 금융분석가 한사람은 "이것이 바로 금융계의 담배소송판결건이다" 라는 표현을 했다.
그 사람이 지칭하는 것은 소송의 줄바다가 벌어졌다는 의미이다. 무슨 소리냐면 금리조작을 해서 즐거운 쪽이 있었는가 하면 그짓으로 작게는 수억달러 크게는 수조달러의 피해를 당하며 신음하던 국가나 당사자들이 즐비한데 이들이 줄소송을 내는 일이 개시되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14년전인 1998년도에 대형 담배회사가 줄소송을 당해서 결국 2천억불 (한화 240조원)의 화해금을 물어주었던 건수와 비교했던 것이다.
나쁜 소식은 세계 최고령 은행이며 최강인 영국은행 BOE 이 리만 사태 같은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이 일은 그 은행 부총재 폴 터커가 한 짓이 드러난 데서 발단이 된 것인데 그는 수일내로 의회 앞에 나가서 모든 증언을 해야할 판이다. 터커는 밥다이아몬드의 노트에 따르면 영국은행이 리보금리 조작을 지시한 일에 대한 기록으로 제시되어져 잇다. 그 조작행위를 통해서 연관된 당사자들은 금융공황에 빠지지말도록 배려하라고 했던 것이고 해당국도 전 은행권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금력을 유지하도록 배려하라고 했던 것이다.
자, 그렇다면 중앙은행이 사기행위를 조장하면서 나쁜 짓을 해댄것이 드러난 일인데 사실 그일은 자유경제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소식이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이런 조작을 해서 시장을 왜곡시키는 짓말고 이를 방지하려는 노력을 하나도 한게 없다. 그들은 은행을 대형화시켜서 세계의 대형은행이 세계를 집어삼킬만큼 크게 해서는 그 규모로 말미암아 도저히 망할 수없는 구조로 만들었다. 은행이 커진다는 것은 구매력이 커짐을 뜻하고 그러면 시장을 조작하며 덤으로 금융관계자에게 천문학적 보너스를 지급하는 하늘나라 귀족같은 계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결국 중앙은행이 국가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초법의 위치로 올라서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문제가 생기는 대형은행에 구세주로 등장하는데 이런 일은 레버리지 효과를 보려다 은행들이 가끔 뒷통수를 맞는 경우가 생기는데 중앙은행이 엄청난 발권력으로 구제해낸다는 이야기이다. 중앙은행은 구름위에 있는 신선같은 존재로 비쳐지지만 이들은 대형은행과 결국 한패거리이다. 미국 연준은 5개 대형은행의 소유자의 공동소유임을 보라. 영국은행이나 BIS 결제은행도 대형은행의 소유자인 로스차일드의 것이며 유럽중앙은행 ECB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카자르 유태계들의 집합소이며 한배를 탄 같은 패거리이다. 그러면 구제금융을 달라거니 돈을 수경씩이나 찍어서 돈을 풀어준다는 짓꺼리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모두 자기네 배를 불리고 세를 키워서 결국 인류를 지배하는 구조를 돌리는 행위일 뿐이다.
(이하는 번역생략, 아래 기사의 욧점은 세계국가와 은행간 대출금리체계를 전면 개혁하며 쓰레기같은 종이화폐로 만든 금융을 폐지시켜야 한다는 내용임. 그게 인류를 돈의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키며 전쟁의 마수를 끊는 일이라 기록함.)
It’s because central banks are independent supra-national bodies who have been ceded monetary power by governments almost everywhere to benefit banks and bankers the world over, who are their only constituents, and for all intents and purposes, effectively “own” legislators and governments. They’re pouring money into banks to keep them solvent. That’s what central banks are there for. The banks aren’t lending the money (massive reserves are sitting on balance sheets [Ron: Well, NO! Actually those funds are obtained at betwen 0.75% and ZERO percent from the Central Banks in Europe and the But it gets worse. What will happen when the “multiplier effect” takes effect? I’m talking about the potential for massive inflation when all those huge quantities of reserves (stimulus) get lent out instead of shelved on balance sheets? How about massive inflation. [Ron: Actually the humungous inflation that this enormous money creation and supply heralds is only slowly leaking out as it surfaces in bonuses, dividends and such, within the executive banking and corporate communities. Because only the super rich are getting it, the prices of basic items cannot increase too dramatically without starving the general population and causing chaos and revolutions. Which, no doubt, is on the future agenda.]. Heaven help us if all these macro crises are fixed quickly. The flood of idle cash and credits globally will make past inflationary bursts look like a 40-yard dash compared to miles and miles of potential problems ahead of us. We need free markets not manipulated markets. We need to break up all the world’s big banks so they can fail when they overleverage themselves, and entire systems, nations, economies and the global economy aren’t all brought to their knees. [Ron: WRONG AGAIN! We need to ensure that governance units (however described) create money under close societal supervision; and rigidly control and transparently audit its supply and use. IF that is not done the banksters will always suborn the process and exploit and enslave humanity, AS THEY ARE CURRENTLY DOING!]. If we break up all the too-big-to-fail banks we won’t need central banks. We can go back to what are supposed to be free markets dictating interest rates and creating honest, open economies and opportunities everywhere.[Ron: Actually what we MUST aim for is a global money creation and usage system that doesn't require interest (usury) at all. Money is, or should be, only a tool used to facilitate trade and exchange of goods and services, and if the process is properly done BY communities FOR communities, there is no need for it to be provided as debt ie with a requirement that interest be paid on it. IF YOU CANNOT AMEND YOUR PERSONAL PARADIGM TO UNDERSTAND AND ACCEPT THIS NOTION YOU ARE PART OF THE PROBLEM and you deserve to live in the bankster manipulated world you are now in. In which event I suggest that you stop whinging about it since it is obviously wha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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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Peter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