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이 나라 역사상 미국 경제에 대해 이렇게 나쁘게 느낀 적이 없다- Michael Snyder
(Americans Have Never Felt This Bad About The U.S. Economy In The Entire History Of Our Country)
2026년 5월 25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mericans-have-never-felt-this-bad-about-the-u-s-economy-in-the-entire-history-of-our-country/
많은 미국인들이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위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나는 수년간 장기적인 경제 침체를 기록해 왔는데, 이제 미국인들은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가 겪어온 모든 일을 생각해 보면,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경제 상황이 계속 악화된다면 미국인들은 어떤 기분을 느끼게 될까? 우리는 이 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장기적인 추세가 우리를 매우 빠른 속도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간 대학교는 70년 넘게 소비자 심리를 추적해 왔다.
금요일에 우리는 미시간대학교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미국인들의 심리 상태가 일종의 이정표를 세웠다. 미시간 대학교는 금요일에 소비자 심리 지수가 70여 년간의 조사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부터 투자 심리는 이미 저조했지만,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과 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올해 이전까지 최저치는 인플레이션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년 6월이었다. 금요일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는 그 수치보다 10%나 낮았다.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설문조사 책임자인 조앤 후는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고, 노동 시장은 지난 4년간 분명히 약화되었으며, 지금 우리는 전쟁 한복판에 있다"며 "2022년 6월보다 심리 지수가 낮은 것은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점에서 누구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부인할 수 없다.
경제 피라미드의 최상층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번영하고 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70년대 이후로 큰 경제적 혼란기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그 당시에도 미국인들은 지금보다 경제 상황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가계는 1970년대 대인플레이션 당시 식료품 가격이 두 배로 오르고 정부가 휘발유 배급제를 시행해야 했던 때, 1979년부터 1982년까지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18.6%까지 치솟고 연이은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었던 볼커 쇼크, 20만 개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률이 15%에 육박했으며 분유와 같은 필수품을 구하기 어려웠던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그리고 주식 시장이 반토막 나고 은행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놓였으며 600만 채의 주택이 압류당했던 대침체 시기보다 개인 재정 상황과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 더 나쁘게 느끼고 있다.>
그 문단을 다시 읽고 그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해 보라.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미국인들은 상황이 결국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항상 품고 있었다.
유감스럽게도,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한 금융 전문가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현재 "심각한 재정적 스트레스에 빠져 있다"고 한다.
…
재정적 스트레스는 우리 삶의 대부분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생활비 위기는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빚의 바다에 허덕이고 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우리의 생활수준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에게 특정 분야에 대한 지출을 줄였는지 여부를 물었는데, 그 결과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
-외식: 54%가 그렇다고 답했고, 44%는 아니라고 답했다.
-영화,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과 같은 오락 또는 여가 활동에 대해 49%는 그렇다고 답했고, 47%는 아니라고 답했다.
-휴가 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48%, 없다고 답한 사람이 49%이다.
-식료품 쇼핑: 43%가 그렇다고 답했고, 56%는 아니라고 답했다.
-운전 가능 여부에 대해 36%가 그렇다고 답했고, 60%는 아니라고 답했다.
전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여러 분야에서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것은 경제에 매우 나쁜 소식이다.
과거에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워싱턴의 정치인들은 돈을 빌리고 더 많이 지출하는 방식으로 개입해 왔다.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돈을 빌려서 쓰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문제를 야기한다.
지금 우리는 악몽 같은 부채의 악순환 에 갇혀 있으며, 따라서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앞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단기적인 도움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현재 미국 국민이 보유한 국가 부채는 약 31조 달러로, 미국 경제 규모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는 2008년 경제 규모의 39%에서 2019년 79%로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경제 성장률이 부채 이자율을 상회했기 때문에 우리는 부채를 상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탠포드 경제정책연구소에서 나와 동료들이 작성한 정책 보고서에서 지적했듯이, 오늘날의 재정 전망은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재정 적자 증가와 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차입 비용이 상승하고 정부 부채 수준이 멈추지 않고 계속 증가할 위험이 커진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부채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계산은 간단하지만 냉혹하다. 연 소득과 부채가 모두 100달러라고 가정해 본다. 이자율이 2%인데 급여가 4% 인상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추가 소득 4달러로 채권자에게 이자 2달러를 갚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자율과 급여율이 반대로 적용되면 매년 빚이 더 불어나게 된다.>
우리가 이 곤경에 처하게 된 것은 수십 년 동안 내려진 엄청나게 잘못된 결정들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쉬운 해결책은 없다.
이는 앞으로 엄청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경제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고 보라.
우리는 오랫동안 경제 법칙을 거스르려 했지만, 이제 경제 현실이 우리를 정면으로 따라잡고 있다.
첫댓글
10년후 누가 부자일까?
ㅡ 장사 하는 사람
ㅡ부동산
ㅡ주식
ㅡ금 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에 격차가 심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