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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5월14일(화)암사생태공원
청보라 추천 0 조회 235 24.05.14 15: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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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15:37

    첫댓글 와아~ 빠르시네요. 어느새 멋진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오늘 바람이 불어주고 날씨 좋아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찔레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에 취했던.. 늘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께도 감사 인사올립니다~

  • 작성자 24.05.14 15:56

    한강 녹색길이 참 예뻤습니다.
    장미꽃 찔래꽃 붓꽃도 예뻤구요.
    바람 살살불어 걷기좋은날!
    저도 행복한날였어요.
    한호님 반가웠습니다.~

  • 24.05.14 15:54

    청보라님 !
    우리님들이 시골길을 걷는것 갔네요~
    예쁜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4 15:58

    날씨도 맑고 녹색 숲길이
    눈을 맑아지게 한 듯 합니다.
    좋은곳 진행 해주신 수정이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 24.05.14 15:54

    오늘은 찔레꽃향기에 취하고 시원한 강바람에 맡기고 장미꽃에 취하는날 감사합니다ㆍ

  • 작성자 24.05.14 16:01

    꽃향기에 취해서 비틀비틀 ㅎ
    길 나서면 언제나 기분좋은하루
    반가웠습니다.~

  • 24.05.14 15:58

    찔레꽃과 장미향에 취하고 시골스런 푸르른길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한가롭게 잘 걸었습니다 예쁜후기 올려주실 청보라님과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4 16:14

    시원하게 쭉 뻗은 미류나무도
    멋졌고 색색의 장미꽃도
    예뻤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유. 별사탕님.~

  • 24.05.14 16:43

    낫선 푸른잎을 반가히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4 17:28

    푸른잎님 처음 출석 어색하셨죠.
    자주 나오세요.
    반가웠습니다.~

  • 24.05.14 16:48

    좋은사진 많이 올리셨네요.
    한강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있는 뒷모습 사진이
    참 예뻐요~^^

  • 작성자 24.05.14 17:30

    때론 뒷모습이 아름다울때가
    있지요.
    요즘 자주 뵈어 좋으네요.
    반가웠습니다.~

  • 24.05.14 19:08

    예쁜길함께여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24.05.14 19:24

    조은날님 덥지도 않고
    딱 걷기좋은 날씨였어요.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 24.05.14 20:02

    끝없이 이어진 찔레꽃 길을 걷고 강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니 더 없이 행복한 걸음이였네요.
    예쁜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14 20:31

    한강의 버드나무들이 늘어져
    이뻤습니다.
    이 꽃 저 꽃 구경하며 즐겁게 걷고 왔네요.
    수연아님 반가웠습니다.~

  • 24.05.15 06:55

    청보라님
    암사생태공원의 비밀숲을 걷는 우리길 고운걸음님들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귀한 미류나무들이 쭉쭉 뻗은 모습도 보고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있고
    한강물이 출렁대니
    바다에 온듯이 즐겁고 시원한 바람도 찍으셨네요.ㅎ
    멀리서 찰칵찰칵
    섬세한 스케치에
    미소짓습니다.
    이곳으로 길안내하신
    수정이님도 감사하고
    뒷모습의 제 사진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5 06:54

    산책길님 어제 맨발걷기
    시원하셨죠.
    전 양산도 그렇고 신발 들 손이 모자라서 못했네요.
    때론 숲속길을, 때론 꽃길을
    걷는 모습들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늘도 이어서 행복한날되세요.~

  • 작성자 24.05.15 07:12

  • 24.05.15 06:34

    알고 찍히면 조금 어색할 때도 있는데 작가가 마음이 동해서 찍은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여운이 남곤해요ᆢ
    암사공원에 불던 강바람과 이미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지만 수 많았던 찔레꽃 덩굴들ᆢ우리길 만나서 이토록 낭만을 만끽하니 행복이 가득한 하루 하루 입니다 ㆍ

  • 작성자 24.05.15 07:01

    어제 멀리서 찍힌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강바람이
    청량제 같았어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
    즐겁게 살기로해요.
    똑소리님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24.05.15 11:47

    암사생태공원 가는길에 초록이 짙어 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죠.
    찔레꽃 장미꽃 붓꽃 등 갖가지 꽃들도 우리를 반겨 주는것 같았어요~
    우리길님들과 즐건 걸음 함께라 감사했습니다.
    예쁜길 열어주신 수정이님과 후기를 예쁘게 담아주신 청보라님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5 13:20

    기쁨맘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네유
    한강에도 그렇게 숲이 우거졌다는게 놀라웠어요.
    모두들 함께 걷는다는건 즐겁지요.
    다음 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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