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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윤슬하여 추천 0 조회 269 23.12.23 23: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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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23:34

    첫댓글 저도 한때는 문정희 샘의 시를
    참 좋아했지요^^
    오랫만 시를 올려주시니 지난간 시간을 반추 해봅니다^^
    윤슬하여 님 여성방 입성 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함께 자주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3 23:41


    아 ! 그러셨군요
    모임에 나갔다가 못 마시던 커피를 마셨더니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뒤척이다 여성방 문을 두드렸는데
    바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2님 ! 두 배로 행복하십시요

  • 23.12.24 00:07

    젊은 심장이 쿵쿵 뛸때는
    눈온 산동네 갖힘도
    그리좋고

    스키를 신나게
    타고 내려오는 희열도
    좋기만 하드니..ㅎㅎ

    이젠 스키장 근처에
    별장이 있어도
    시큰둥 이라요~~ㅋ

    윤슬하여님
    반가워요!!~~

  • 23.12.24 00:03

  • 작성자 23.12.24 00:07


    ㅎㅎ 맞아요
    늙으면 심장도 두꺼워지나
    가슴에서 북소리가 안 나요

    멀리서도
    베품을 일삼은 수샨님!
    감사합니다 ㆍ

    즐거운 성탄 되시길요


  • 23.12.24 00:18

    윤슬하여님 여성방에
    오심을 저도 두팔벌려
    환영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시도 많이
    올려주시어 여성방의
    위상도 올려 주시고 음식도
    잘하신다니 저도 배워보게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ㅎㅎ

  • 작성자 23.12.24 15:28


    ㅎㅎ 보라님 환영 감사합니다

  • 23.12.24 00:18

    윤슬님 한계령 시를 읽으니 제 가슴이 시릿 하네요
    얼마나 그리운 님과 함께 묶여 있고 싶으면 그리 원했을까요
    서리서리 한이 맺힌 시 같네요
    윤슬님은 작가님이시고 늘 좋은 글 많이 읽으시니 좋은시 자주 올려 주세요
    아주 좋으네요
    기도 하고 이제 봅니다

  • 작성자 23.12.24 15:29

    .신나리님 여기서 뵈니
    반가워요

  • 23.12.24 15:31

    @윤슬하여 작년부터 여성방에 붙박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23.12.24 04:26


    정말 머가 그리 바쁜지
    점점 좋아하는 책들도 못보네요
    반갑습니다 윤슬님 ^^
    좋은시 많이 올려 주시구요
    낙지호롱도 만드심 올려 주시어요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따듯한
    크리스 마스가 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 작성자 23.12.24 15:30


    닉자체만으로도
    저의 어린 날을 소환해 주시는
    오막살이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23.12.24 05:12

    어머!! 이게 누구시래요.ㅎㅎㅎ
    세상에나 버선발로 뛰어나가 부둥켜 안고 반겨드립니다.ㅎㅎ

    윤슬하여님..
    여성방에 시집 한편 들고 사뿐히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가끔 생각했었는데...^^

    시도 좋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좋고
    무궁한 윤슬하여님의 이야기들로 함께 해주세요..

  • 작성자 23.12.24 15:33


    네네네
    샤론님 삼식씨님의 살림 솜씨를
    오식씨님께 보여줬드마는

    그 집은 각시가 이쁜갑제 !
    하는 한 마디
    배꼽쥐고 웃고 말았지요ㅎ


  • 23.12.24 15:34

    @윤슬하여 ㅎㅎㅎㅎ~~
    깔깔깔..
    아저씨 간덩이가 부엇구려!!!

  • 23.12.24 15:53

    오메 우리 성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오진 거어~~ ㅎㅎ
    잘 오셨소.
    저는 여성방 잘 챙기지 못하는 불량회원이지만
    그래도 억쑤로 반깁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4 16:01


    ㅎㅎ 어따
    달샘 여기까지오셋쇼?

    어제 낮 모임에서 커피를
    마셨더니
    통 잠이 안 와서
    처음으로 체크 했는데

    영역을 넓히는 것은
    밭 한떼기 더 일구는 거라
    생각하기에
    쉽지 않는 것같아요

  • 23.12.24 16:28

    채움도
    비움도
    자유자재한
    언어의 연금술사님,


    그리도
    찰지게 빚어내는
    모국어를ᆢ
    백만 불짜리 미소를ᆢ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

  • 작성자 23.12.24 16:37


    어머나!
    은난초ᆢ
    닉이 왜 이리 고와요

    님의
    아름다운 시선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서
    댓글이 저를 붙잡아 놓았다고
    할까요!

    제가 뭐라고
    간혹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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