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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6% 급락한 5093.5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4% 떨어진 978.44에 마감했다. [한주형 기자]
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전되면서 국내 증시가 연이어 추락했습니다.
4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2.06% 급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치며 9·11 테러 다음 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종전 최대 하락폭을 넘어섰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낙폭이 8%를 넘어선 오전 11시 16분 전후에는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5107.7달러로 전장보다 3.85% 하락했습니다.
■ 살때도 '포모' 팔때도 '포모'…"하락폭 과도, 반도체 분할매수를"
◇'매도 공격' 당한 코스피…이틀새 18% 대폭락
◇랠리 후유증…전쟁이 '트리거'
◇상승률 세계 1위, 하락률도 1위
◇전쟁 장기화 공포에 물량 던져
◇과매도 구간…5000선이 저점
◇PER 8.1배…밸류에이션 싸다
◇반도체 소부장株 하락폭 작아
◇지수 ETF는 저가매수 타이밍
◇“3월엔 박스피 갇힐 가능성”
◇전쟁 끝나면 반등의 힘도 셀 것
■ "외국인도 쓸어담았다"…중동전쟁에 개미 '피난처'로 뜨는 곳
◇중동전쟁 직격탄 맞은 韓 증시
◇은행·보험·통신, 피난처로 뜬다
◇이란 사태로 증시 폭락하자 방어주에 눈길
◇코스피 18% 넘게 급락 와중에... 은행·통신·소비재 지수는 선방
◇세 업종, 지정학 리스크에 덜 민감
◇배당 확대 기대로 외국인도 몰려
◇건설·철강은 비용 부담 커질 듯
2.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유조선 운임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컨테이너 운임에도 수천 달러씩 할증료가 부과되며 ‘중동발 물류대란’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중동~중국 간 원유 수송항로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하루 운임은 49만3100달러까지 오르며 연초 대비 17배 넘게 폭등했습니다.
선사들이 호르무즈 해협 대신 희망봉 우회 항로를 확대할 경우 항로는 10~14일 늘고 유조선·컨테이너 운임 동반 급등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發 에너지 위기…실물경제 파급 촉각
◇유가 급등에 오일쇼크 트라우마
◇3년물 국채 3.2%까지 치솟아
◇환율도 치솟으며 인플레 공포
◇유가에 리스크 프리미엄 16달러
◇호르무즈 열리면 빠르게 정상화
◇확전 땐 금리 오르며 침체 올 수도
< 급등한 휘발유값 >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연일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20.53원으로 하루 전보다 약 32원 올랐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김범준 기자
■ 운임 폭등, 수출에 직격탄 … 車·가전, 제조원가·납기 '이중고'
◇국내 산업계 물류대란 충격
◇사우디에 공장 짓는 현대차... 현지 생산·판매 전략 비상
◇삼성·LG, 가전 물류 재점검
◇정유업계, 대체 공급망 모색
■ 현대글로비스 "중동 전쟁, 국내 해운에 기회"
◇이규복 사장, 물류산업 전망
◇"수에즈 운하 막혔을 때도... 해상운임 상승으로 수혜"
◇아틀라스 비구동 모델 선보여
◇"2028년 물류 현장에 투입"
■ 이란, 호르무즈 막자…트럼프 "유조선 호송" 中도 "봉쇄 풀라"
◇이란, 해협 무차별 공격…유조선 운임 13배 넘게 치솟아
◇트럼프 "美 해군이 호위할 것"
◇中, 원유 수입 막히면 경제 타격
◇獨·佛 등 아프리카 우회 항로 전환
이란 공격에 불타는 UAE 공장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산업단지에서 3일(현지시간)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은 인근 중동 국가까지 공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强달러에 원화값 급락 … 17년 만에 '1500원대' 위기
◇전세계 금융시장 혼란
◇한때 1500원대로 떨어졌지만
◇1차 방어선 '1480원' 겨우 지켜
◇韓銀 "달러 유동성 풍부" 진화
◇유로화·엔화 등 주요 통화 약세
◇金가격도 하루 만에 3%대 하락
3. 정부가 1주택자가 자기 집에 거주하지 않고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를 살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공적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1주택자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경우 보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정부는 부모 봉양, 직장 이동,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전세 거주가 필요한 경우엔 기존 2억원 한도 대출 보증을 인정하는 등 예외 사유도 검토 중입니다.
■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히면…급속도로 월세화될 듯"
◇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규제
◇대출로 충당하던 전세보증금... 월세로 돌릴 가능성 높아져
◇월세 가격 상승폭 커질듯
◇부모봉양·직장 이동 사유 땐... 1주택자도 전세대출 보증 검토
4.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미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러우친젠 전인대 제14기 4차 회의 대변인은 4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중·미가 평등, 존중, 호혜의 태도를 견지해 협력 목록을 늘린다면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상황에서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 개막
◇"美와 친구 되는게 역사의 계시"
◇美의 이란 공습엔 원론적 입장
◇오늘 5%성장목표 낮출지 주목
5. 6·3선거 D-90…與는 공천 속도, 野는 노선 갈등
< 데면데면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회정각회 신춘법회'에 참석했다. /뉴스1
◇출마 공직자 사퇴 5일까지…선거전 본격화
◇與, 강원 우상호 이어 인천 박찬대
◇4無원칙 기반 속전속결 공천예고
◇野, 윤석열 절연 놓고 내전 지속
◇현역 컷오프 등 경선방식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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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