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프레스네다는 바르셀로나의 목표이고 선수는 바르샤를 승인했다. RB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강화하고 싶은 포지션 중 하나지만 우선 그가 우선시하는 다른 포지션을 완료해야 한다. 주앙 칸셀루의 이름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지만 프레스네다는 저비용의 좋은 옵션이다.
다른 관심 있는 구단들이 압박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공식 제의가 있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힘을 잃었고 유벤투스나 인테르보다 더 많이 추진했을 팀 중 하나인 아스날도 있다. 그 중 일부는 바이아웃 €20m에 근접한 제의를 할 것이다. 옵션 이적료 방식을 사용하는 바르샤도 마찬가지이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이미 며칠 전 바르샤 스포츠 부서를 만났고 바르샤 소식통들은 선수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구단들이 있고 일부는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바르샤의 제의를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수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고 바르샤 이적에 유혹을 받는다. 레알 바야돌리드의 강등 이후, 그의 바이아웃은 €40m에서 €20m로 바뀌었다. 바르샤에서는 이적료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