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난
지금도 작은 마을에 가면 종종 보임ㅎ
첫댓글 맞아 저런집에 살아보고싶었어ㅋㅋㅋㅋ
ㅋㅋㅋ 점빵이라고 불렀지...
저런데 장판 열면 거스름돈 나옴
완전 예전 우리집이다ㅋㅋㅋㅋㅋㅋ 안쪽에 저런 미닫이 문에 턱까지 비슷해
와 ㅅㅂㅋㅋㅋㅋ 추억ㅇㅣ 새록새록
우리할아버지 슈퍼도 이랬어ㅠㅠㅠㅠ 아름슈퍼 였는데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 ㅋㅋㅋㅋ
맞아 생각난다ㅠㅠㅠ 울동네는 할머니할아버지가 같이 하셨는데 동전을 항상 이불밑에 두셔서 거스름돈 받으면 동전이 따뜻해서 기븐좋았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기서 맨날 놀았는데 ㅠㅠ 할머니 친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릴 적에 저런 슈퍼 매일 갔는데 미닫이 문 드르륵열고 들어가면 무슨 과자인지 캬라멜인지 엄청 진한 냄새가 났는데 이사가고나서도 크면서 엄청 찾다가 우연히 어떤냄새였는지 알게됐는데 갑자기 까먹고 나서는 아직도 그게 무슨 냄새인지 기억이 안나.... 무슨 냄새인지 아는 여시있을까 ??? 말도 안되게 갑자기 무슨 냄새인지 까먹은게.. 요정이 기억을 지운 느낌이야
문방구도 다 저랬는데 ㅋㅋㅋ
겨울엔 이불 속에 앉아계심ㅋㅋㅋㅋ 나 들어가먄 드르륵 문열고 왔나~
우리 할머니가 저런가게 하셨었는데
첫댓글 맞아 저런집에 살아보고싶었어ㅋㅋㅋㅋ
ㅋㅋㅋ 점빵이라고 불렀지...
저런데 장판 열면 거스름돈 나옴
완전 예전 우리집이다ㅋㅋㅋㅋㅋㅋ 안쪽에 저런 미닫이 문에 턱까지 비슷해
와 ㅅㅂㅋㅋㅋㅋ 추억ㅇㅣ 새록새록
우리할아버지 슈퍼도 이랬어ㅠㅠㅠㅠ 아름슈퍼 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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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ㅋㅋㅋㅋ
맞아 생각난다ㅠㅠㅠ 울동네는 할머니할아버지가 같이 하셨는데 동전을 항상 이불밑에 두셔서 거스름돈 받으면 동전이 따뜻해서 기븐좋았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기서 맨날 놀았는데 ㅠㅠ 할머니 친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릴 적에 저런 슈퍼 매일 갔는데 미닫이 문 드르륵열고 들어가면 무슨 과자인지 캬라멜인지 엄청 진한 냄새가 났는데
이사가고나서도 크면서 엄청 찾다가 우연히 어떤냄새였는지 알게됐는데
갑자기 까먹고 나서는 아직도 그게 무슨 냄새인지 기억이 안나.... 무슨 냄새인지 아는 여시있을까 ??? 말도 안되게 갑자기 무슨 냄새인지 까먹은게.. 요정이 기억을 지운 느낌이야
문방구도 다 저랬는데 ㅋㅋㅋ
겨울엔 이불 속에 앉아계심ㅋㅋㅋㅋ 나 들어가먄 드르륵 문열고 왔나~
우리 할머니가 저런가게 하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