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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앨범♧ 스크랩 (김천100명산) 노산 염속산 연석산 동대산 신달이산 불두산 (23.1.30.월)
宜山(의산) 추천 0 조회 325 23.01.31 19: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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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1 23:29

    첫댓글 참 오랜만에 산행기의 달인(?)이시고
    노익장이신 의산님과 같이 걸어 뜻깊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2.01 09:50

    혼자서 다닐 산행에 참고코자
    선답자의 산행기에 사진만 달랑
    올려놓은 것에 실망하고 답답하여

    나와같은 어려운 산군이 없도록
    보는 사람이자 후답자의 입장에서
    산행기를 상세히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산님들께서 산행후
    최소한 gpx파일이라도
    올려놓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다음에 또 함산을 기대합니다.

  • 23.02.01 00:06

    8년전 故 이한성대장과 수요산행으로 금오지맥함께하든추억이새롭습니다 의산고문님은그때보다 오히려더패기가 넘쳐보입니다 밴또반찬은 그때나지금이나 지요 ㅎ

  • 작성자 23.02.01 09:56

    요리 조리
    서로간의 일정이 어긋나니
    함께 할 인연이 피해가네요.

    좋게만 보아주시니
    감사하지만

    세월에 따른 노쇠현상은
    이제 막을 수도 붙잡을 수도
    없나봅니다.

    오르막에서의
    거칠은 호흡과 숨가쁨.

    언제
    함산을 고대하면서
    감사합니다.

  • 23.02.01 00:39

    오랜만에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1 10:00

    산대장님으로서의
    책무를 지고부터

    더더욱
    더 열정과 박잔감이
    보여져서 보기좋아
    고마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1 06:26

    올만에 함께해서 넘 조앗습니다 100산 모두다 종주할수잇을려나 궁금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2.01 10:04

    함께 걷고 나아가는 모습에서
    이끌어 주고 당겨주거나
    채찍이 되어 주시기도 하니
    언제나 동행산행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2.01 10:32

    산행기의 표본이 되어 주시는 고문님^^
    함께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 작성자 23.02.01 15:01

    함께한 산행에서
    다시 옛 모습과 옛 산행열정을
    뵙게 된 것 같아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23.02.01 10:52

    9년전 사진이나 현재나 별 다르지 않음과 왕성한 산행을 이어나가시는 모습에 귀감이 됩니다.. 늘 안전산행 기원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01 15:03

    해가 거듭할수록
    엔진이 낧아가는 것을 느낌니다.

    成住壞空과 生老病死는
    하늘과 자연의 법칙이자
    순리인 것을 어찌하나요.

    YOLO
    CARPE DIEM.

    감사합니다.

  • 23.02.01 14:49

    의산님! 의산님은 산에 내공이 깊으신 분이라 범인인 저는 함께 산행해도 모든면에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산어귀에 자주 오셔서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2.01 15:09

    한때 산봉을 주름잡으시던 분께서
    갑자기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라
    어리둥절합니다.

    목적성취 산행에서
    즐기는 웰빙산행으로의 변모가
    오히려 더욱 바람직하게 보입니다.

    앞으로도
    함산하면서
    함께 더욱 즐깁시다.
    고맙습니다.

  • 23.02.02 22:38

    처음 뵙는 의신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4 01:07

    인자요산(仁者樂山).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어질고
    심덕이 산처럼 두터우니.

    산에서 만나는 선남선녀들
    남여노소 불문하고
    모두 친구이자
    도반(道伴)이지요.

    다음에도 함산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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