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래시#하지감자#하지와저울추
첫댓글 감자꽃이 피었네요예전에 산골에 살 때 어른들은 '하지감자' 라고 했었지요오늘이 '소만(小滿)' 인데 이때 쯤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잘 읽었습니다.
감자꽃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문우님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한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감자꽃이 아름답게 피고 하지즈음 가장 맛 있고 튼실한 감자가 주렁주렁 열리려면 씨감자가 좋아야 하고 잘 심고 잘 가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오동굴 밭에서 부모형제와 감자를 심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지네요
나도 한때 농사를 지었었어요.그런데 수십 년 전 일이라 감자꽃 하지 감자 등 농작물 이름이 모두 낯설군요.
꽃은 저마다 다 예쁘지만 감자꽃도 예쁩니다발행인 님 그러셨군요더 잘 아시겠지만 햇감자는 하지 무렵이 가장 맛 있는 거 같습니다오동굴 감자밭에서 막 캐낸 감자를 지게에 바작을 얹어 저날랐던 기억이 납니다그 시절은 부모님과 이별할 거란 걸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흐르긴 흘렀네요
첫댓글 감자꽃이 피었네요
예전에 산골에 살 때 어른들은 '하지감자' 라고 했었지요
오늘이 '소만(小滿)' 인데 이때 쯤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자꽃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문우님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한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감자꽃이 아름답게 피고 하지즈음 가장 맛 있고 튼실한 감자가 주렁주렁 열리려면 씨감자가 좋아야 하고 잘 심고 잘 가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동굴 밭에서 부모형제와 감자를 심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지네요
나도 한때 농사를 지었었어요.
그런데 수십 년 전 일이라 감자꽃 하지 감자 등 농작물 이름이 모두 낯설군요.
꽃은 저마다 다 예쁘지만 감자꽃도 예쁩니다
발행인 님 그러셨군요
더 잘 아시겠지만 햇감자는 하지 무렵이 가장 맛 있는 거 같습니다
오동굴 감자밭에서 막 캐낸 감자를 지게에 바작을 얹어 저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은 부모님과 이별할 거란 걸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흐르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