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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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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하) 하지의 저울추
박희래 추천 0 조회 15 26.05.21 06: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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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1 08:44 새글

    첫댓글 감자꽃이 피었네요
    예전에 산골에 살 때 어른들은 '하지감자' 라고 했었지요
    오늘이 '소만(小滿)' 인데 이때 쯤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21 08:50 새글

    감자꽃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문우님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한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감자꽃이 아름답게 피고 하지즈음 가장 맛 있고 튼실한 감자가 주렁주렁 열리려면 씨감자가 좋아야 하고 잘 심고 잘 가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동굴 밭에서 부모형제와 감자를 심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지네요

  • 26.05.21 11:57 새글

    나도 한때 농사를 지었었어요.
    그런데 수십 년 전 일이라 감자꽃 하지 감자 등 농작물 이름이 모두 낯설군요.

  • 작성자 26.05.21 16:32 새글

    꽃은 저마다 다 예쁘지만 감자꽃도 예쁩니다

    발행인 님 그러셨군요

    더 잘 아시겠지만 햇감자는 하지 무렵이 가장 맛 있는 거 같습니다

    오동굴 감자밭에서 막 캐낸 감자를 지게에 바작을 얹어 저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은 부모님과 이별할 거란 걸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흐르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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