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한사와 서울대와 의 역사논쟁을 이조와 고려의 정신과 실체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조에 대한 실체를 좀더 유연하게 가지고 설명해보고자 한다...참고 해주시면 감솨 ~
먼저, 한사의 이조에 대한 논점은 두가지로 분류된다.
이조 화교론과 필망론...그런데 총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짱깨가 원래 우리 동이(칸족)후손이기에 왕조로서의 책임문제로
볼수있고 ,,다음의 필망론도 화교론과 이어지기는 하지만 자세히보면 고려왕실과는 확연히 다른
화교방식의 통치가 드러나긴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머지 필망론만 가지고 말하자면, 이씨조선은 초기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고려의 경제력과 군사력이 뒷바침되어있으니까...그러나 세종들면서 중국 명나라 황제는 이조왕실에 3가지를 엄명 내린다.
"짐이 오늘에 이르러 너희를 왕으로 임명했슴을 후회하고 있다.이제 내가 너희에게 다음 세가지를 명하노니
명심하여 지키지 않는다면 너희를 내치려 하노니 유념하라..1. 너희는 조선인데 어찌 고려의 제도를 유지하느냐?
2. 너희는 본래 중국 후손이므로 백성의 성씨를 모두 대국을 본받도록 하라 3. 점령한 려진의 영토는 중립지역으로 하고
매사 중국조선임을 유념하라!
이른바 태조 이방원이 섭정하던 세종때 4군 6진 개쳑 직후 내려진 불호령 이었다.
이로서 이조는 점령했던 북쪽땅을 다시 중립지대로 두고 무역금지 사농공상 천시, 양반상놈제도 귀화금지등의 11칙을
내린다..이로부터 이조는 백성의 개념이 없어지게되는데 명나라의 사신이와서는 세금을 체크하고 다시 가져가는 모습이
완전한 중국지방조선의 모습이었다. 이에 이조왕실에서는 뇌물을 주어 그 액수를 줄이느라 바빴다...- 연사 - 대표님
이조초기...
고문자를 계승하여 훈민정음 이라는 위업을 이룩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일반 인들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위해 아랫글(천민용글)
즉, 한자 예속글화 하여 이후로 지금까지 발전시키지 않았던 아직까지의 무뇌아적 개졈도 문제지만 더 큰 건
전체 고려 한국사의 몰락이라는 심대한 좌절을 준 왕조이기도 한건 분명 하다.
왕씨 고려의 멸망과 이씨 조선의 멸망이
다른것은 국가자체가 경쟁력이 소멸하고 일본의 조슈,사쓰마를 위시한 제후세력과 중국의 군벌같은
세력조차도 미미하고 오로지 왕조와 뜯어먹히는 민중이라는 두가지 부류로 분리되어서 강대한 일본한테
일방적인 지배를 당하게 된것이다.
만일 지배를 당하는 축이라도 통일전 독일의 서부제후국들처럼 자체역량이
조선에게 있었다면 일본이 내정개혁좀 해봐라고 쿡쿡찌르면 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말을 좀 들어먹으면서 일본에 순응을 하던지 아니면 ㅅㅂ내 맘대로 살래~~
이러면서전쟁을 하면서 저항을 하기라도 했을거다 이거야~
그러나 그런 생각조차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바뀌는게 싫고 그냥 그대로 벽에똥칠하는 치매노인마냥
근대국가의 길을 거부할려니 중국대신 러시아붙잡고 설치는 갖은 추태를 보이는거지.....
또 그런꼴이니 불과 몇십명에 지나지 않는 일본 정규군도 아닌 조폭같은 낭인들한테 궁궐이 털리고 왕비가 살해당하는
그런 왕실이 사실 무슨 왕실이었냐구요 ~ 근데도 한국인들은 아직까지 일본인들 욕만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니...
현실이 무슨 천국도 아니고...쩝... 이런 캐안습이나 보여주고 있는데도 후대에는 그 매국노 자식들이 그래도 당한게
잘한거라고 미화드립까지....쩝...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국이나 이조나 제국주의시대에 삽질한것은 같아도
문제가 다른것은 청나라는 너무 비대하고 복잡해서 대처하지 힘들었을뿐이지 자자체역량자체가 시망했던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인도처럼 완전지배를 당하지 않고어찌되었건 힘든대로 청나라스스로가 개혁을 길을 가다가
성숙해서 신해혁명으로 넘어간것이고 오늘의 중공정권이 성립되었기에 짱깨들이 청나라를 계승했다고 ...
다만, 통치제도가 공산주의라고 하면서 동북공정이나 하는거지...
그러나 이씨조선은 위화도회군으로 개국하면서부터 이미 운명이 정해져있든거였다.
중국이 망하면 미망인이 되는 그런 왕조의 개드립이었던 운명이지...
이렇게 이미 정신자체가 완죠니 화교적..아니 화교였기에 새로운 시대의 역령이 전무한상태에서
역량자체가 소실된나라이기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고려를 감히 넘볼수없던 일본은 고려기술자들을 대거 영입해
일본에도막부때 부터도 차이가 엄청났었고....
그런데 그런상황에서 자꾸 어처구니없게 그대로 냅두기라도 했으면되는데
의회정치니 민주주의니 근대화니 뭐든 될것같은 논리를 내세우거나 ,지금도 그렇지만
이씨조선이 애초에 무슨 힘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자꾸 말을 꾸며대다보니 지금도 왜곡하고 있는 국사하계가 된거지..
이런 상황속에서 드립질하니 왜곡이안 생길수가 있냐?
이런 현실에서 특히, 한사의 출현은 서울대를 비롯해 유명대 사학과 교단 자체를 곤혹스럽게하고 있는상태가 된거고...
이 원인은 한사보다는 이조위주의 화교적 사관을 고집하던 한국 국사학계 강단위주로....더 실책이 큰거다.
난 장담한다. 한민족참역사 총장님과 저들이 싸우면 저들이 깨진다고////100% 장담한다. 기본적으로 차이가 분며하니...
얘기가 좀 빗나갔는데
이조는 중기도 마찬가지지만 시망 그 자체인 후기까지 변명하려니 그 무리가 크고 당연히 왜곡드립이 안나올수가 없다..
지금도 논리적으로는 한사에 케발리고 있다...도저히 당할 수 없다는 모 교수의 고백은 멀지 않아 사학계에
큰 파장을 가져오게 되리라 믿어지는 부분이다.
요점은, 현재 사학계가 얼마나 버틸수 있는가 이다. 이명박같은 역사무뇌아를 이용해....
분명한건, 언젠간 이조멸망하듯이 망 할 마인드라는거....쩝....
이조시대 여인들의 평상 복장
가장 잘살았다는 종로 거주 지역의 모습
이 사진은 충격적인 건데, 일제시대 한양의 모습이다. 왜놈들이 건설한 모습이다.
남북전쟁때 폭파되기전의 서울 중심부 자료제공 - 미정부 자료실 - (오씨 도적질해가도 좋다~)
khankorea
첫댓글 ㅄ같은 자존심 때문에 아직도 한사랑 싸우려 드는 건가.
자존심이 아니라 자신들의 밥줄이 끊기게 생겼으니 발악을 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今西龍 제자들과 한사와의 싸움이죠! 눈감고 죽을때 진실을 말하면 뭐하냐고요!
한사의 승을 기원합니다. 자신의 나라의 이익과 진실을 알고 챙길 줄 모르는, 화교를 잘 믿는 서울대 사학자들은 완패를 당해 물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어제와 오늘 총장님 트위터에 새글이 없네요.
무언가 우리도 같이 싸워야 하지 않을까요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썩은부위(이조역사)를 도려내어 다시 새살(한민족역사)이 돋아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사, 아자! 아자!
사회이슈화해서 국민적 여론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단칸의 회복..우리의 회복 ,,너와 내가 어울리게 살자는 "사랑"입니다,,,,,얼마지 않아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날까지 그날까지 믿고 삽시다...,,
오씨 도적질도 좋다... 멋쟁이 고인돌님 서울대는 여전히 모른척으로 일관하고있다오...." 난 모르오 " 서울대하고 싸우면 쉽게 이기죠. 그러기에 이명박같은 멍충이한테 아부나하고..멍충이는 도와 주구...공중분진될 한나라 친이계눔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