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요...
7월에 입사한 지금회사가 규모나 안정성도 괜찮은데 제 업무가 아닌 잡무를 계속 시켜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저는 전기자격증을 가지고 전기관련업무를 하고있는데, 통신관련업무로 타지로 출장을 자꾸 보낸다던가 회사에 중고가구를 들여오는데 트럭몰고 무거운 소파, 테이블 등을 짐꾼처럼 실어나르는 일을 시킨다던가 하고있어요.
마침 제가 하던 전기업무와 일치하고 연봉도 1000만원 정도 높은 타회사에 이직할지 고민인데 이 회사는 정규직으로 뽑지만 1년간은 계약직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때문에 망설여지는데, 선생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올해운수는 꼬이고 꼬이므로 항상 조심조심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직장은 조심하면 이직 전직 다 좋아요.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꼬인다는게 혹시 어떤걸까요ㅠㅠ
@베이비가이 골치 아프고 어려운일이 발생 합니다.
@정형갑 아 네...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직은 괜찮다는 의견이신거지요?
움직이지
말고 3년
버티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직보다는 여기서 3년버티면 좋아질까요?
@베이비가이 네
어딜가던지
더 힘든운세입니다
@풍차 아하 감사합니다~~
@베이비가이 오히려
버티면
회사에서
좋은 소식있을겁니다
빠르면
25년
@풍차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