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홈피에 어느 대전분이 올리신 글이네요..허락없이 펌했는데, 지우시라면 지울게요..ㅋ

<DIV class=viewArticle><PRE>대전 서구의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당부 드리고 싶네요 이명박 대통령시기 때 거론된 수도위탁 즉 중간 민영화 ~~박당선인 정권교대에도 차질없이 추진해서 투표결과에 승복 하셔야죠 박당선인께서는 예전부터 ~~~ 효율적인 작은정부를 외치셨고, 신자유주의 역시 한계에 도달하니 작은정부론은 축소를 하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들계서는 스스로를 자유시장주의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고전주의 학파에 따라, 최소한의 정부개입 그것이 답니다. 앞으로 당선인께서는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민영화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국민동의의 일정 부분이 있다면 추진한다는 말이십니다. 그렇다면 앞도적인 지지를 보낸 지역부터 (민영화) 해야 마땅한 논리겠죠 위탁을 한 지역인 논산은 ~~~ 수도 위탁으로 인해 15% 정도 인상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정부하의 공공재였을 경우, 손실보전을 정부가 담당하지만 시장논리에 따라 ~~ 공급자 위탁 기업의 손실은 ~~ 수요자가 떠 앉아야죠 !! 요금 인상은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국민동의가 있으니 ~~~ 지역별로 민영화 시범 도시로 지정되었으면 하네요 !! 예를들어 ~~ 전기도 홍성군은 ~~ 송전민영화를 통해 적자인 전기세 인상 , 지역별 시범 민간의료보험 확대, 이런 도시들이 ~~~ 시범도시로 선택받았으면 좋겠군요 -------------------------------------- 제가 사는 대전 지역의 수도 위탁을 할 경우는 끝까지 싸워서 막을 겁니다. 하지만 ~~~ 시장논리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신 홍성주민은 투표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드리십시오 앞으로 ~~~ 그런 지역의 재례시장도 애용할 생각도 없네요 기꺼이 지지해주면 젊은층이 ~~` 안보가 무능하다니, 무식해서 잘 모른다니, 종북이라니 ~~~~~~~~ -------------------------------------- 결코 일부세력일뿐, 젊은층은 물과 기름 구분할줄 알고 무엇이 옳고 그름인줄 판단할 나이입니다. 오히려 ~~~ 판단력이 흐려지는것은 과거 향수가 짙은 세대가 아닌지 이젠 ~~~~~~ 우리 젊은층도 우리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달라져야할듯 합니다. (우리 세대를 위해서) 부디 앞도적인 이명박 대통령과 당선인께 지지를 보내셨던 마음으로 수도 위탁을 받으셔서 결과에 승복하십시오 !!!!!!</PR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