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96351
KFA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당일 현장에서 정몽규 KFA 회장, 장외룡 U17 대표팀 단장, 전한진 KFA
본부장 등이 AFC 관계자에게 가서 구두 항의를 했다. 또한 심판 배정 자체에도 문제가 많았음을 지적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AFC는 KFA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그냥 지나가다가 한마디 한거잖아
가서 엎어라 ㅂ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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