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새내기 같지 않은 새내기 깍두기 입니다
왜 깍두기 냐면 꼭 필요 하지는 않지만 있으면 요긴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깍두기라고 지엇습니다
요즘 들어 회식 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정모때는 때 아닌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 지방 출장이 잦아서요
오늘 출장 갔다가 2시에 집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이제야
오늘 가입하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오늘 머리 짤랏는데요 정말 깍두기 같이 깍았어요
제가요 71년생 돼지띠 이구요 사는 곳은 상일동 이구요
직장은 장한평역 잇는 데구요
그렇고 그렇답니다
취미는 노래방 가기 구요 나이트도 좋아 하는데요 늙어서 그런지 무릎이 저려와서
나이트는 안가요 운동 굉장히 좋아 하고 잘 한다구 생각해요
한마디로 잡기를 많이 하죠 깍두기 근성이 원래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대나 끼는 스타일이라서요
앞으로 많은 지도와 관심 사랑 애정 그리고 ..... 스킨십
부탁 드립니다
너무 졸려서 글이 이상해 지는것 같네요
그럼 다들 부디 아무쪽록 건강 하시구
아참 제 이름은 요 임 철 기 ( 기억 하기 쉽기 철기 시대 )
입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잉 ~~~~~ 왠 애용
아잉 졸려 자야 것다 헛 글 많이 많이 나온다
카페 게시글
소리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두기
추천 0
조회 37
03.12.23 03: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무릎이 저려온다는건 좀 심하당.,. 음주가무를 더 알아야할 듯 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