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fa.or.kr/
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수비를 꼽으면서 “승리를 위해서는 공격력이 갖춰져야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수비
도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8월 재소집에서는 개인 수비와 그룹 수비, 팀 수비에 좀 더 공을 들이고, 공격적인
디테일을 세밀하게 수정 및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변 감독은 U-17 월드컵 목표에 대해 ”U-17 월드컵의 역대 최고 성적이 8강인데, 우리는 4강을 목표로
팀을 운영해왔고,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 4강'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2137043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4_0002362466&cID=10503&pID=10500
https://www.news1.kr/articles/5096912
그러면서 그는 "7월달 선수들 점검을 위해 전국 대회 출장을 갈 예정이다. 필요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 점검
을 하고 기존에 우리 선수들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8월 재소집 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 수비,
그룹 수비와 팀 수비에 공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격은 저희가 해왔던 것에 더 디테일한 부분을 수
정 보완할 예정이다"라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변 감독은 "승리를 위해서는 공격력이 받쳐줘야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수비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
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