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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붉은 달빛 아래 - 제 04장
시엘라 추천 19 조회 746 11.08.11 01:1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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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17:42

    오호....이번편도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8.21 10:00

    감사합니다 스머프8님! 업쪽 완료 ♥

  • 11.08.11 19:32

    재미써요!!!!!!

  • 작성자 11.08.21 10:00

    감사합니다 훈녀완두콩님! 업쪽 완료 ♥

  • 11.08.11 20:04

    치킨 먹고 싶어 졌음...ㅠㅠ 배고픈데 밥을 안줘요....ㅠㅠㅠ 도대체! 사라가 가지고 있는 과거의 사슬이란 게 뭘까요! 카일은 어째 점점 더 멋있어지는듯한...ㅎㅎ 환이는 과연 사라를 3개월만에 구할 수 있을지...! 카일이 그렇게 안 놔둘텐데...ㅎ 저는 은근슬쩍 카일 편을 들겠어요..... 뭐.. 흐흐흐흐흐 멋있으니까....... 제아룬은.. 글쎄요... 왠지 의심이 가요 자꾸... 언젠가는 제아룬의 의도?가 드러나겠죠 << 어느새 몰아가는중...ㅋㅋ 담편기대할게요! 당근 추천은 누르고 가야겠죠!ㅎㅎ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호야호야링님! 업쪽 완료 ♥

  • 11.08.11 20:40

    시엘라님 ㅎㅎ 오늘은 업쪽을 일찍 받아 왔네요 ㅎㅎㅎㅎㅎ 만원아래의 약속은 누구와 한 약속인가요~~~
    사라 어쩌누 심신건강에 해로운 장면을 ㅋㅋㅋㅋ
    태풍피해는 없었어요 ㅎㅎ 저희동네에는 딱히 ㅋㅋ 그보다 학교에 나간 날 폭우내리던 때라 천둥과 굵은 빗소리를 들으며
    방과후를 했죠 ㅠㅠ 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 추천 꾸욱 눌루며 저는 갑니다아~ㅎㅎ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누리앙님! 업쪽 완료 ♥

  • 11.08.11 21:22

    잘보고가요.ㅎㅎ 한동안 여기카페를 잘 안오다가 오늘 들렀는데에, 이렇게 올려져있네요.ㅎ~^^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마가렛32님! 업쪽 완료 ♥

  • 11.08.11 21:45

    어떤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되요~ㅎㅎ
    아직 감을 잘 못잡겠지만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바라기님! 업쪽 완료 ♥

  • 11.08.11 22:54

    불닭 먹고싶네ㅅ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시나몬걸님! 업쪽 완료 ♥

  • 11.08.11 22:56

    추천!!우와...왕젼 흥미진진!!짱짱짱!!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로움님! 업쪽 완료 ♥

  • 11.08.11 23:45

    재밌어요. 좋아하는 장르라 더욱 흥미가있네요. 그럼 다음편 기대하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당.~

  • 작성자 11.08.21 10:01

    감사합니다 맛있는커피님! 업쪽 완료 ♥

  • 11.08.12 00:25

    헬로 헬로 헬로~ 나같은 해삼은 처음 으로 으로 으로 본것같은데 왜!!!!!!!!!!!!!!!^^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기분이 아주 상큼해요!!!^^ 사실은 드디어 알바의 월급이 들어왔거든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아이 좋아라!!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카일이 걱정했나봐요 사라를!!!!! 아이고 기특한것! 왜이리 기특한것 인지!!!!!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라가 심심했던지 제아룬을 찾아갔군요.... 흠.... 우리 카일이 엄청 질투할텐데 말이죠...... 흠흠... 우리 카일을 찾아야지 왜!! 왜!!! 와이?! 하필이면 제아룬을 찾아간건지....ㅉㅉㅉㅉ 그리고 간 김에 심신건강에 해로운 장면을 볼뻔하고!!!!ㅉㅉㅉㅉ 바보같은 사라때문에! 우

  • 11.08.12 00:28

    리 카일만 걱정하고 질투하는건 아니겠죠???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도대체 그 펜던트는 뭐길래? 도대체 뭐길래???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 이런 절 궁금하게 하시는지....ㅜㅜㅜㅜ 그리고 우리 불쌍한 환이는 어떡해요ㅜㅜㅜㅜㅜ 어쩌면 좋냐구요!!!!!ㅜㅜㅜㅜㅜ 환이는 우리 사라도 잃고...ㅜㅜ 지금쯤 아주 많이 슬프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카일이 많이 나오지 않은것 같은 이 불길한 기운은 뭐죠??????....ㅎㄷㄷ;;;;;;; 우리! 우리!! 저의!!!(?) 카일이 별로 나오지 않은 까닭은 뭘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우리 사라랑 카일이랑 달달 쵸! 달달

  • 11.08.12 00:31

    쵸쵸쵸! 달달물을 찍어야 하는데 말이죠..... 로맨스!!!!! 러브러브 모드로 빨리 들어가야 되는데 주위에서 가만 두질 않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은 아직은 우리 사라랑 카일이랑 꽁냥꽁냥 할때가 아닌가요? 그런건가요??....하하하하하하.....;;;;;; 이런이런 그러면 않되는데.....ㅉㅉㅉ 빨리 누군가가 우리 사라에게 작업걸기 전에 카일이 하루 빨리 사라의 마음을 땜쳐야 하는데 말이죠....ㅉㅉㅉ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저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폭풍댓글을 쓰고 가네요????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좋아라....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폭풍 댓글을 받는 유일한 분이신거 아세요? 별해삼의 폭풍댓글

  • 11.08.12 00:34

    을 받는 유일한 분이시라는거 아세요!!! 이 어메이징한 시엘라님!!!!!!!!!>< 아아... 밤늦은 시간에 쓰니까 뭔가 졸려오기 시작해요....ㅜㅜㅜㅜㅜ 힝..... 씻고 자야하는데 뭔가 이 귀찮음....ㅎㅎㅎㅎㅎㅎ 그렇다고 더럽다고 하시면 않되요....ㅜㅜㅜㅜㅜㅜㅜ 상처받을 꺼에요...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전 언제나 언제나 카일과 사라커플의 알콩달콩을 기달리고 있는 사람중 하나랍니다...아하하하하!!!!!!! 카사커플!!!.....어? 뭔가 어감이.... 카사커플이라닛....ㅎㅎㅎㅎㅎㅎ 꼭 바람둥이를 가르키는 듯한 이 느낌은 뭐죠?????ㅎㅎㅎㅎ 저만 느끼고 있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뭔가 뭔가 카사커플이라니까 좋은데

  • 11.08.12 00:37

    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님...말구요......ㅎㄷㄷ;;;;ㅎㅎㅎㅎㅎㅎㅎㅎ 아아 이제 전 전...전!!!!! 가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시엘라님 슬럼프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걱정하시지도 말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언제나 기달리겠어요!! 시엘라님을!!!!!!!ㅎㅎㅎㅎㅎㅎㅎ^^** 훗!!!! 그럼 전 이만!!!! 다음편에서 만나요!!ㅎㅎㅎㅎㅎㅎㅎ 추천 누르고 튀끼겠어요!!!!!!!^^*....♥♥♥♥♥♥♥♥♥♥♥♥♥♥♥♥♥♥♥♥♥♥♥♥♥♥♥♥♥♥♥♥♥♥♥♥♥♥♥♥♥♥♥♥♥♥♥♥♥♥♥♥♥♥♥♥♥♥♥♥♥♥♥♥♥♥♥♥♥♥♥♥♥♥♥♥♥♥♥♥♥♥♥♥♥♥♥♥♥♥♥♥♥♥♥♥♥♥♥♥♥♥♥♥♥♥♥♥♥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별이해삼님! 업쪽 완료 ♥

  • 11.08.12 09:47

    오오오오오옹 >.< 흥미진진해요 ㅎㅎ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친절한감자깡님! 업쪽 완료 ♥

  • 11.08.12 13:54

    선댓 이번 4편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아, 역시나‥‥오늘은 다른 날보다는 조금은(?) 빠르게 확인해 댓글을 달긴 달았지만 그래도 썩 영 맘에 들지는 않네요. 언젠가 꼭! 제 댓글이 10위권 안에 들어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살포시 가지면서ㅠ.ㅠ 환이를 보면서 '사라한테 해주는 거 보면 참 착한 사람인 것 같다. 근데 뭘까 이 싸한 느낌은?' '응?' 하며 의문을 가지며 보고 있었는데 이거였군요. 복수라‥‥카일한테 하는 거겠죠? 카일이 사라를 물어서 뱀파이어로 변한 것이니까요. 아, 안되는데 남주 다치면. 물론 환이도 다치는 거 싫구요. 정말 다정환이에서 다크환이로 변해가는 모습 제가 끝까지 잘

  • 11.08.12 13:52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안타까워서 눈을 슬그머니 피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살짝쿵~ 드네요^^; 그리고 정말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붉은 달빛 아래' 소설은 비밀이 참 많은 소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요소 하나 하나를 세심히 보는 소설인데, 작가님이 참 많이 신경쓰시면서 쓰시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 화이팅이십니다! 이번 댓글은 다른 댓글들보다 조금은 신경써서 쓴 댓글인데, 뭘까요 이 난잡한 느낌은 전 정말 작가님 글솜씨의 세발의 피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불운의 글솜씨 같으니라구‥‥쪽지 이번에도 너무나 잘 봤습니다. 뭣도 아닌 저같은 독자에게 작가님이 신경 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 11.08.12 14:00

    감동 받아 나름 그 감동을 제가 작가님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었는데‥‥다 말장꽝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이 불운의 글솜씨 때문에ㅠ.ㅠ 다음엔‥이번보다 더 좋아질꺼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댓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편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5편도 두근두근*.*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형은노는중님! 업쪽 완료 ♥

  • 11.08.12 20:25

    불닭 환이는 대체 어떤 인물인지!!! 아직 더 많이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ㅎㅎ 그러면서 완결까지 쭉!!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앗차-님! 업쪽 완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종로님! 업쪽 완료 ♥

  • 11.08.13 17:24

    늦었네요,,, 환이는 도대체 누구에게 간건가요... 환이가 무슨일을 하려고 하는 건지..... 으음.....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8.21 10:02

    감사합니다 황천님! 업쪽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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