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개발사인 크리쳐스 주식회사의 공식 계정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트윗하자 웨이보 등지에서 논란이 되었다.[54] 현재 해당 트윗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참고로 주식회사 크리처스는 2014년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있다.링크[57]
단순 외주 제작사라며 다수에게 공감받지 못하는 옹호를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크리처스는 본편 개발[58]에 참여하고 외전작들도 담당한 바 있으며[59]포켓몬 컴퍼니에 공동으로 출자한 회사가 닌텐도, 게임 프리크, 크리쳐스이다. 포켓몬 IP의 1/3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회사일뿐더러 이시하라 츠네카즈 현 포켓몬 컴퍼니 CEO가 처음부터 포켓몬스터 제작참여를 염두에 두고 설립한 회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크리쳐스는 포켓몬 시리즈의 외주업체가 아니다.
포켓몬스터 프렌차이즈에 타격이 갈 만한 상황이지만, 원인을 제공한 크리쳐스에서는 아무런 해명이나 사과도 내놓지 않고 있다가 같은 해 1월 22일에 해명문을 업로드 하였다.원문번역 요약하자면 "정치적 의도는 없었으나 결과적으로 예상치 못한 반항을 일으켜 유감이며 동업회사로써 미숙했다,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불쾌함을 받는 사람이 없게 주의하겠다."라는 입장을 표하고 있다.이에 대해 유감을 표했을 뿐 '사과'는 없었다며 납득하지 못하는 의견이 존재한다.[60] 다만 일본 회사 치고 어물쩍 넘어가지 않고 해명했다며 좋게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61]
첫댓글 에휴 꼴배기싫어라
난 절대안사먹음
이런 얘기는 조회수도 낮네ㅠㅠㅠㅠ
원래도 살맘없었지만 절대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