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on: Forward
Height/Weight: 6-7 / 215
Birthdate: January 9, 1984
College: Washington
Acquired: Selected by the Timberwolves in the second round (37th pick overall) in the 2006 NBA Draft, and then traded to the Sixers.
Career Highlights
바비는 06-07 NBA 첫 시즌을 맞이 할 것이다. 워싱턴 허스키스에서 4시즌간 평균 9.8득점, 소포모어와 주니어 시절 커리어 하이인 11.2득점을 기록했다. 존스는 시니어때 All-Pac-10 honors를 수상했다. 존스는 허스키스 역사상 20번째 순위인 1,226득점을 기록하며 대학생활을 마쳤다. 그는 또한 총 134개의 스틸로 4위에 랭크 되었으며 125경기중 106번 스타팅으로 이즈미르(터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2005 USA World University Games Team의 멤버였다.
시니어 시즌 존스는 10.4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자리수 득점은 18번 기록했고 더블-더블은 두번을 기록했다. 존스는 USC를 상대로 22득점 9리바운드, Pac-10 Player로 가는 길에 다음 경기였던 UCLA를 상대로 11득점 12리바운드(더블-더블&리바운드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존스는 또한 세번의 NCAA Tournament에서 9.7득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eason Outlook
바비는 2006 드래프트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best on-the-ball defender로 다수에 의해 주목 받았다. 사이즈와 퀵네스가 좋았기 때문이다. 바비와 로드니의 픽과 더불어, 식서스는 그들의 윙 디펜스를 뚜렷하게 개선시켰다. 바비는 주로 스몰 포워드로 기용할 것이고 안드레,카일,로드니와 플레잉 타임을 분배 할 것이다.
Front Office Opinion
바비는 "lunch pail" 태도와 더불어 매우 터프한 능력의 디펜시브 플레이어다. 그는 다양한 윙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고 신체적 타입이 내실있는 선수다. 그는 오랫동안 리그에서 견고한 디펜더가 될 잠재력이 있다. 존스는 괜찮은 오펜스 능력을 가지고 페이스업 슛이나 미들 레인지 점퍼를 할 수 있다. 또한 손에 볼을 얻거나 패싱경로를 빗나가게 하는 능력을 지녔다. 바비의 플레잉 타임을 얻기 위한 게임에 대한 노력과 접근방식을 기대해라.
허스키스의 헤드코치인 로렌조 로마가 말하는 바비 존스
바비는 서서히 Pac-10의 존경받는 선수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바비는 정말 볼핸드링과 아웃사이드 슈팅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의 그보다 더 팀에 공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도시에서 그가 가장 디펜시브한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기적이지 않은 태도, 강인한 정신력, 학업 능력을 지니고 있어 워싱턴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NEW ANSWER EYE ON
맥키-스노우-앤써라인의 해체 이후 아이버슨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팀 성적과 디펜스라인은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프로젝트형 플레이어가 바비 존스입니다. 시즌 내내 맨투맨 디펜스(디펜스)의 문제점을 보인 식서스 였고 BK는 수비 마인드가 투철한 플레이어를 영입하겠다고 change the culture의 첫 번째 옵션을 발표합니다. 그래서 팸이나 포럼은 과연 누구를 영입할까?라는 뜨거운 감자가 급부상 합니다. 디펜스로 특화된 선수 흔히 말하는 디펜스 스페셜리스트의 영입을 필요로 했고 BK의 잔머리?로 바비를 영입 할 수 있었죠. 분명 그에게 식서스는 기회의 팀입니다. 리그에서 최악의 디펜스를 자랑하는 식서스에서 자신의 디펜스 역량을 발휘한다면 정말 스페셜?하게 보일수 있기 때문이죠. 바비는 분명 루키고 경험을 필요로 하는 선수입니다. 대학시절과 NBA의 레벨은 전혀 다른 차원이고 훨씬 더 강한 상대와 매치업 하니까요. 우선 플레잉 타임과 기회를 살릴 필요가 있고 팀이 기대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가 해낸다면 그 임팩트는 굉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3번포지션의 불안정성과 윅사이드 디펜스의 문제점을 통해 여타 2라운드픽 보다 보장된 플레잉 타임을 얻게 될 것입니다.
허스키스 게임을 보지 못한 저로서는 서머리그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서머리그에서 게임 조차 뛰지 못했고 스카우팅 리포트나 프런트 오피스의 의견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그의 공격적인 디펜스를 기대 할 뿐입니다. 스코어링 포지션의 루키들이 급부상하는 시점이며 디펜스 부분은 경험을 요구하는 위치입니다. 디펜스를 통해 PAC-10플레이어로 인정받았고 현 식서스 로테이션에 흥미를 유발할 친구입니다. 브루스 보웬? 넥스트 바비 존스? 선택은 그의 몫.
http://www.nba.com/sixers/features/0607_preview_jones.html
http://gohuskies.cstv.com/sports/m-baskbl/mtt/jones_bobby00.html
첫댓글 개인적으로 왠지 일을 낼 것 같은 선수네요.
필력이 부럽습니다^^
감사..(__)필력이라..부끄럽습니다..영어를 못해가지고;;
과연 바비의 사이즈로 스포수비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될라나?? 대학때 수비로 이름날리던 선수들도 느바오면 바보되기 일쑨데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름만 놓고 봤을땐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네요. 바비 존스..
카니보다 클거같은느낌이 드는 저입니다 ㅋㅋㅋ
바비존스는 식서스의 보웬? 아님 트렌튼 하셀? 아무튼 상당히 사랑받을 스타일 입니다...ㅋㅋ
난입/바비 존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슬며 넘겨보았던 대학시절경기 모습은 (단 한경기입니다)핀리의 외모에다 하셀의 수비력을 생각나게 했던거 같은데 무론100% 제 생각이였지만
정말 유용할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