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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연주홀 풋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네순도르마'
엘리우드 추천 0 조회 992 13.11.23 10: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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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4 01:08

    첫댓글 멋있으세요^^

  • 작성자 13.11.25 13:14

    칭찬 감사드립니다~~^^

  • 13.11.25 06:45

    피아노보다 엠알이 훨씬 어려운데도 잘 하셨네요. 진검승부사 이신듯~~~

  • 작성자 13.11.25 13:15

    '진검 승부사' 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알고 있는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13.11.25 16:54

    우와 멋있습니다...피아노 엠알 아니고 오케스트라 엠알은 맞추기 정말 어려운데요

  • 작성자 13.11.26 14:00

    모두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
    저는 단지 피아노 mr은 느낌이 잘 오질 않고, 오케스트라 mr에 맞춰야 느낌이 오기때문에...
    느낌 아니까요~~ㅋㅋ

  • 13.11.28 10:10

    대단하십니다^^우와!!!! 성악전공자 신가요? 전공하셨다고 해도 대단하고 전공 안하셨다면...더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 작성자 13.11.28 19:46

    아직 부족한데 아낌없는 칭찬 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저는 전공하지는 않았구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13.11.28 22:30

    우와!!! 아마추어 콩쿨 준비해서 나가세요!!!1등하실겁니다^^
    전공한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13.11.29 13:38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중반을 넘어가는데 콩쿨을 나간다는 것이 웬지 쑥쓰럽네요~~ㅋㅋㅋ

  • 13.11.29 12:04

    멋집니다!!! 부라보!

  • 작성자 13.11.29 13:39

    감사드립니다!!!!^^

  • 13.12.02 00:04

    아마추어신데

    타고나신ㅇ것 같으세요~^^

  • 작성자 13.12.02 11:56

    그런 말 많이 듣긴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 13.12.13 09:06

    소리의 방향이 정말 좋으시네요... 어떤 콩쿨 1등하신 분의 노래는 방향자체의 문제가 심각하던데;; 선생님은 정말 왠만한 전공자보다 더 좋으세요!! 브라보~!!! 오랜만에 회원연주홀에서 좋은 소리를... 아마추어 콩쿨의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꼭 나가보시기를 부탁드려요^^...

  • 작성자 13.12.13 13:25

    정말요?~ 힘주시고, 칭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마추어 콩쿨 꼭 나가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13.12.13 13:54

    잘하시네요 열마동안 연습하신 겁니까? 저도 아마추어인데 부럽네요 발성 30분 연습하면 소리는 나는데 꼭 발성해야 소리나네요 자연스럽게 언제든지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연습안해도 바로 부러면 소리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3.12.14 14:23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네순도르마'를 지금까지 300번 이상은 부른 것 같습니다. 어떤 곡이든지 그 곡이 내 것이 되지 않으면 감정을 살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대에 서기전에 발성은 당연히 합니다. 어제같은 경우에도 무대에 올라 3곡 정도 불렀는데, 혼자서 미리 발성을 한 다음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발성이 잘 되지 않을때는 운동으로 몸을 많이 푸는 편입니다. 몸이 풀려야 소리도 잘 나온다고 저 가르쳐 주신 교수님께 배웠거든요. 어쨌든 제대로 발성을 한지 한 3년이 지난 지금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바로 불러도 소리는 제대로 나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13.12.14 15:59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연습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3년은 해야겠네요 아직 레슨을 받은 적이 없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흉내는 내보지만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ㅎ ㅎ

  • 작성자 13.12.16 18:01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훌륭하신 교수님께 레슨을 한 번 받아봐야 고쳐야 할 점 파악이 제대로 됩니다. 내 문제가 뭔지를 알아야 그것을 고칠 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교수님께 레슨 받은 이후에야 비로소 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고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 13.12.16 14:38

    전공하신분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13.12.16 18:04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는 하지만, 저의 부족함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가며 음악에 매력에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

  • 13.12.29 21:52

    정말 아마추어신가요? 안믿어짐

  • 작성자 13.12.29 22:22

    믿어주세요~~ㅎㅎ
    저 아마추어 맞아요~~^^
    하지만 무대에 오를때마다 감동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만큼은 아끼지 않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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