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酔い酒 / 歌:戸子台ふみや 作詞:円香乃 作曲:岡千秋 編曲:伊戸のりお。 一、 酒が見させる 夢がある 술이 보게 하는 꿈이 있고 酒で癒せる 傷もある 술로 치유할 수 있는 상처도 있어 どうせどうせの 憂き世なら 어차피 어차피인 괴로운 세상이라면 グデングデンの 泥酔(どろよ)い酒で 곤드레만드레의 만취한 술로 次の暖簾を 次の暖簾を 다음 술집을 다음 술집을 またさがす 또 찾아요 二、 酒でこぼれる 愚痴がある 술로 망가지는 푸념이 있고 酒が言わせる 見栄もある 술이 말하게 하는 허세도 있어 弱音吐くほど ヤワじゃない 죽는소리를 할정도로 싫지는 않아 呑んだつもりの 泥酔い酒に 마실 생각인 만취한 술에 なんで今夜は なんで今夜は 왜 오늘 밤은 왜 오늘 밤은 泣かされる 눈물 겹네요 三、 酒で溺れた 恋がある 술로 빠진 사랑이 있고 酒で失くした 恋もある 술로 잃어버린 사랑도 있어 雨が冷たい こんな夜は 비가 차디찬 이런 밤은 一人手酌の 泥酔い酒で 홀로 자작하는 얼근히 취한 술로 未練心と 未練心と 미련의 마음과 미련의 마음과 雨宿り 비를 피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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