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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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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팔기군[八旗軍]
현상태 추천 0 조회 2,929 08.11.10 14:34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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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15:02

    첫댓글 현상태 님이 깃발사진을 아주 잘 올려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10 15:32

    과찬이십니다. 제가 올린 이 자료에서 특히 위키 부분에서 특히 주목하는 점은 만주 팔기의 구성원이 만인과, 한인, 몽골로 구성된 군대이고 만, 한, 몽골은 지역명이지 민족명이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으로써 , 팔기또한 지역을 구분한 명칭으로 , 군대를 편성할시에 조직한 군사단위라는 점에서 , 팔기가 조선후기 군대의 깃발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 08.11.10 17:37

    어떻게 모두다 용이 그려져 있네요... 명에서 청으로 바뀌었는데도, '용의 상징'은 변함이 없어졌네요... 조선이 가지고 있었던 한계점인가요?... 고려 또는 삼국시대에도 용의 상징이 깃발이나 복식에 사용된 예가 있나요?...

  • 작성자 08.11.10 17:50

    용은 양陽의 상징이며, 사해의 수호신이며, 그 사해의 용을 거느리는 대룡 大龍이 황제 인 것입니다. 당태종 또한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많은 삽화에 나옵니다. 당은 신라, 혹은 고구려의 대조명이므로 삼국시대에도 용은 조선황제의 상징이었습니다.

  • 08.11.10 21:06

    용은 '수(물)'의 상징으로 '음'의 상징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양의 상징'이 확실 한가요?.. 뭔가 좀 개운치가 않습니다... 용은 물에 사는 짐승입니다...

  • 08.11.10 21:19

    그렇다면, 고구려의 상징인 삼족오는 무엇인가요?... 하늘의 자손은 태양과 새가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 08.11.10 21:26

    <야후백과: 용> ~민간신앙에서는 물을 지배하는 수신(水神)으로 숭앙되어 왔다.~ 물의 상징이 맞을 듯 합니다만... 그러니, 양의 상징으로 보기는 좀 어렵죠... 음하고 습한 상징입니다... 바다에 사는 사람들이 신앙이죠... 야쿠자, 삼합회, 러시아마피아 등등...

  • 작성자 08.11.10 21:29

    용 (신화) [龍, dragon]출처: 브리태니커-> 극동지역에서는 용이 유익한 존재로 여겨졌고 큰 위세를 지녔다. 중국의 용은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동물로, 강·호수·바다 등에 살며 하늘을 떠돌아다닌다. 원래는 비의 신이었던 중국의 용은 유럽의 용이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하늘의 선행과 풍요를 상징한다. 또한 음양설에서 하늘·활동성·남성다움 등의 원리를 뜻하는 양(陽)을 대표했다.

  • 08.11.10 21:45

    유럽의 잔인한 용이 동양으로 오면서 어떻게 선행과 풍요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조폭들이 선행과 풍요를 가져오는 집단일까요?... 비록, 조선의 상징에 '용'이 들어가지만, 다시한번 재고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정 세력이 조선의 중심으로 등장하면서, 용의 특성을 변화시킨 것이 아닐까요?... 조폭들의 등에 있는 상징이 '선행과 풍요'를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08.11.10 22:11

    한국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영어 단어 드래곤(dragon)은 그리스어의 드라콘(drak?n)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말의 원래 의미는 큰 뱀('바다뱀')을 의미했다. 이때문에 그 이후의 신화에서 용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든지 본질적으로 뱀의 형상을 취했다..

  • 08.11.10 22:11

    일반적으로 뱀의 몸집이 크고 치명적인 중동지방에서는 뱀과 용이 악의 원리를 상징했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신 ' 아페피'는 암흑세계의 큰 뱀이었다고 한다.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뱀을 악한 세력으로 본 중동지방의 관념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때로는 드라콘테스를 지구 내부에 사는 예리한 눈을 가진 유익한 존재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체로 용에 대한 나쁜 평판이 더 지.....

  • 08.11.10 22:13

    즉, 전세계적으로 용은 상당히 안좋은 '악의 상징'이지만, 극동지역에서만 유일하게 '선'의 상징으로 둔갑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유가 무엇일 까요?... 이것이 뱀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11.10 21:30

    고대 중국의 창조 신화에 의하면 4가지 유형의 용이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천룡(天龍)으로 신들이 사는 하늘을 지킨다. 둘째는 복장룡(伏藏龍)이며, 셋째는 지룡(地龍)으로 수로(水路)를 다스린다. 넷째는 신룡(神龍)으로 비와 바람을 다스린다.

  • 작성자 08.11.10 21:31

    민간신앙에서는 지룡과 신룡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 두 용은 용왕으로 변해 사해(四海)에 살고 있으며, 비를 뿌리고 어부를 보호한다고 믿어졌다. 일반적으로 용은 비늘이 있고 몸이 뱀처럼 생겼으며 뿔, 발톱, 4개의 다리, 크고 마력적인 눈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용은 모든 동물들의 왕으로 여겨졌으며, 용의 형상은 제국의 신성한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역대 중국 황실의 문장으로 사용되었다

  • 작성자 08.11.10 21:33

    비를 부르는 우사로서의 용은 민간에서 숭배한 용입니다. 용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천룡이 천자 =해= 황제를 보필하는 친위대의 성격이고, 삼족오는 세발달린 보통 까마귀와는 다른 신성한 새로서 황제의 말을 전하는 사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과 새가 조선 황제의 상징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 08.11.10 21:43

    양촌선생문집 제4권: 고열행(苦熱行)편, [주D-002]삼족오(三足烏) : 태양 속에 산다는 세 발을 가진 까마귀. 이것이 곧 태양의 정기(精氣)라고 한다.

  • 08.11.10 21:50

    용이 왕권의 상징으로 통하게 된 이유는 용이 물과 기후를 관장하는 수신이므로 농경문화권에서 절대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출처] 용,삼족오|작성자 쓰당..(http://blog.naver.com/sdddang/100049969097)

  • 08.11.10 21:51

    조선이 농경사회로 들어오면서, 물의 관장을 주관하는 '용'을 상징으로 내세우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08.11.10 21:55

    삼족오 제안자들은 고구려 고분벽화를 보면 삼족오가 중국의 상징인 용과 우리나라의 상징인 봉황을 거느리고 있어 용과 봉황보다 상위의 문화상징이 될 수 있으며 고구려 전통을 되살리는 의미도 있다고 주장한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AAJ&qnum=4529700)

  • 08.11.10 21:59

    삼족오는 삼신(오리온자리 몸통중간의 새게의 별)을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인 까마귀와 함께 형상화한겁니다. 까마귀는 사실 우리의 성조(鳥)이었지만 유교의 영향으로 흉하게 여긴것이죠. 우리는 몽골계인데 몽고도 삼족오가 있는데 몽고계 유목민족 거란이 세운 요나라도 삼족오와 까마귀의 나라상징이죠...

  • 08.11.10 22:02

    까마귀를 흉조라 본 기록은 공자와 맹자의 기록에 없습니다. 송나라 시대의 인물인 주자가 적은것이죠. 주자가 살던 시대의 송나라는 요나라에게 나라가 멸망하고 온갖 고난을 겪었는데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원한이 뼈에 안 사무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앞에서 말했듯이 요의 상징인 까마귀를 나쁜세로 묘사한것이죠...(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IAF&qnum=4529696)

  • 08.11.10 22:03

    거란(Kitai)의 상징도 '삼족오'였다고 합니다... 분명히 조선은 '고려계'와 다른 요소가 있어나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1 16:50

    동양의 용인 서양으로 넘어가서 잔인하게 변한 것인가요?..... 중심은 잡아야 하지 않습니까?... 고대로 부터 용의 전설을 따지면, '카르파티아산맥'부근이 확실하다고 나와 있지 않나요?...

  • 08.11.11 16:51

    제 논리에 어떤 부분이 모순이되어 있나요?... 해적의 상징이 왕의 문양이 되어 있는데, 제정신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문제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논리이십니까?...

  • 08.11.11 09:48

    잠깐 제가 흉내낼수 있는 부분이 있어 한자 적겠습니다. 뱀과 새의 착상은 매우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뱀과 새를 기치로 세상의 정복과 투쟁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뱀뿐만 아니라 새까지도 한결같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뱀이란 현실이라는 땅가운데 보이는 세력으로서 자리하며, 새는 비록 보이지 않지만 약속된 땅, 다시말씀드리자면 보이는 땅(현실)을 초월해 버리는 징표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에 있어서 일원론적 발상과 이원론적 발상과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 08.11.11 09:56

    이러한 논리 싸움이 뭐그리 대수일까보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상은 정치주체의 정체성 싸움이기 때문에 피에 피를 부르는 결과를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역시 이러한 사상적 싸움이 사라졌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삶의 매국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국가자체를 중시하는냐도 실상은 다른 계념이 아니라 보입니다. 그러므로 뱀과 새의 싸움은 겉으로 드러난 문양의 싸움이 아니라 이 문양을 차용하고 있는 주체세력의 사상과 깊이 연관된다고 생각할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 증거로서 미육군과 러시아 육군의 견장을 보게되면 한결같이 독수리(새)를 내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들수 있습니다.

  • 08.11.11 10:04

    1,2차세계대전에서 서로 대적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매스컴을 통하여 기억해 낼수 있는바와 같이 서로 죽고 죽이는 당사자들이 모두 새를 머리에 붙이고 있다는 사실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새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서로 동지가 아니라 새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새도 실상은 일원론과 이원론으로 분리되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새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아니야 우리가 새에 대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마치 유대교에서 율법을 강조하다가 예수에게 책망받는 유대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08.11.11 10:11

    이 의미는 예수가 비록 육으로 왔지만 둘로 구분된 신의 개념이 아니라 바로 율법이 말하는 바로 그 신 자체라는 사실을 알리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가 바로 그 신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유대교와 기독교를 같은 방식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대교=율법=눈에 보이는을 결코 놓치지 않는 사상=실상은 뱀의 세력=신은 둘, 하나님과 미래의 메시야,.../이에 반해 유대교가 반대한 예수교=율법은 바로 예수를 나타내는 그림자이지 실체가 아님=눈에 보이는 것을 부정함=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을 신앙이라고 함=일원론 사상......이러한 사상적 배경에는 분명 유대인이 도사리고 있음을

  • 08.11.11 10:24

    이 대륙조선사를 통하여 많이 소개되어 진줄로 압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왜곡하는 주체로서 소개되어진 세력이 바로 유대인으로 보와왔구 말이죠...결국 외양적인 문양의 근거를 아는 것도 사실에 접근하기위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원론과 이원론의 사상적 흐름을 모두 깊이 접촉해 본다면 그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력의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날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우리가 뱀의 후손이건 아니면 새의 후손이건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을 받아 들이면 되는 것이고, 새가 주체적 사상이면 비록 뱀의 후손일지라도 수긍하는 모습은 실상은 새의 후손의 모습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일원론적인 발상이 그러합니다.

  • 08.11.11 10:28

    제가 알기로도 유대인들도 혈연적으로 조상의 전통을 이어온 자들도 있지만, 유대교라는 범주에 귀속됨으로서 유대인으로 된어진 이들이 많다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유대인의 전통도 두가지 개념으로 항상 분리되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신론사상과 이신론 사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 대륙조선사에서 떠올리는 일루미네티라는 존재도 혈연으로 보시면 실패할 확률이 놓다고 보입니다. 이들은 분명히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들은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고려와 조선의 사상을 접하게 되면 이러한 일원론적인 원형이 많이 존재해 오고

  • 08.11.11 10:31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일원론 주의자들은 언제나 조선에서나 이슬람에서나 하나의 세력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케내어야 할 숙제이리라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인 바람은 새의 문양을 취하고 싶지만 ...대~한민국~ 한다고해서 조선의 것이 될수 는 없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08.11.11 12:24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산주의 문양인 즉 달과 별과 쟁기문양이 등장한 배경을 보게 되면 물론 외부적인 사회현상으로는 서구의 금융위기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디플레이션에 따른 팽배된 사상에 대한 딜레마로 의도적으로 태동된 듯 보여지지만..... 동학혁명..태평천국난의 사상을 차용한 존재가 공산주의라는 이념으로 새로운 기치를 내걸지 않았느냐?하는 것입니다. 핵심을 말하자면 공산주의=동학의 연장선에 서있다고 보는 견해가 말이죠. 그래서 북한사람들은 자신들의 조선이라는 정체성을 막연하게 찾는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에서 찾는 것이고 말이죠...즉 동학(공산주의),서학(기독교)의 등식으로

  • 08.11.11 12:03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다수 독립운동가들이 현지에 남아서 좌파세력으로, 공산주의에 가담한 것을 당연하게 보았던 것은 조선의 동학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이 서로 구분될수 없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유대자본에 의해 의도된 세상 재편성의 본보기가 처음에는 돈을 가장해 보이는 듯하지만 항상 이념과 연결시키는 측면에서 ...그렇다면 필경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하에서라도 또다른 분리의 요소를 구상하고 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급기야 본인들이 직접 등장할수 도 있을 것이구 말이지요....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08.11.11 17:06

    선생님은 항상, 일원론과 이원론의 촛점에서 모든 상황을 분석하시는 군요.... 나름대로의 '화두'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선생님의 생각과 공유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상징에는 집단이 내세우는 이념과 철학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려의 경우 같은 삼족오의 정통성을 놓고, 거란과 고려가 다툼을 하였기에,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거란에게 빼앗겨버린 삼족오의 정통성을 버리게 되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의 상징이 서양인들에게 들어가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삼족오를 다시 내세우게 된다면, 그 새의 정통성을 놓고 다시 동서가 대결하는 구도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08.11.11 22:09

    김선생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의 정통성이란 말씀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경전을 보게되면 아브라함을 이들의 종교의 근간으로 삼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유대인의 사상적 기반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경전을 통해서 보면 이러한 근간이 일순간에 예수라는 존재에 의해 파괴되어지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원인인 즉은 아브라함도 막연한 신개념으로 상제를 섬긴 존재가 아니라 먼 미래 인류를 구속할 예수라는 존재를 통하여 비로서 상재와의 관계가 성립될수 있다는 사상때문입니다.

  • 08.11.11 22:19

    다시말해 일원론의 사상의 근저에는 정도령(?..이라고 할수 있을까요)이라는 육으로 세상에 온 특별한 존재를 통해서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운명공동체를 통해서만 상재와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것으로 말합니다. 즉 메시야 사상이 그러합니다. 이러한 메시야 사상이 유대인 공동체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먼 미래의 소망의 존재로서 여전히 자리하며, 기독교 공동체에게는 이미 이루어진 현실로서 자리하고 있는 서로 다른 종교적 이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시기가 흐름에 따라 교황국가로서의 조직적 영향력을 발휘한 기독교국가들이 한결같이 메시야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자신들의 조직과 세력이 대치됨으로서

  • 08.11.11 22:29

    종국에는 일신론 사상의 근간이 변질되고야 맙니다. 이에 대한 반대세력이 바로 종교개혁세력으로 나타납니다. 15세기 이후로의 사상적 배경에는 이러한 변질된 일신론이 종식되고 종교개혁이라는 원리적 일신론이 세력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원리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그러나 이러한 종교개혁의 역사도 세태의 변화에 쉽게 변질되어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메시야공동체는 국가나 조직의 개념이 아니었기에 그러합니다. 말 그대로 천손의 개념이란 세상의 기원에서는 실체인 메시아를 향한 하나의 모형으로 자리할 따름이지 결코 실체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체인 예수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 08.11.11 22:38

    유대인들이 결국은 뱀의 자손이라고 기독교 경전에서는 말합니다. 참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결국 메시야로서의 예수라는 존재는 유대인에 의해 죽게 됩니다. 이러한 배경이 기독교 경전인 신약에서 말하는 신앙의 전제로서 작용하고 있구여...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이러한 일원에 대한 이원론의 투쟁의 역사가 전통 유대인 세력의 적대세력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구여...결코 무시할수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천손이라는 개념이 혹 이스라엘의 남은자 사상과 연결이 될수 있다고 본다면 새를 상징하는 메시야(정도령??)가 도래되었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일신론자는 필연코 세상의 국가나

  • 08.11.12 00:29

    유대인들이 뱀의 자손이라면, '조선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가장 크고 영물인 뱀의 왕인 용이 상징으로 되어있는 제국인데요..... 유럽에서 활동한 '조선의 상인들'... 이런 접근은 어떠할 런지요?...

  • 08.11.12 13:18

    저도 그러한 접근이 가능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생성된 시점이 바로 "디아스포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내부에서 로마로부터 보호받는 이원론 유대주의자와 외부로 분산되어지는 일원론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분리의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가능성이있는 추측은 로마에 의해 보호받고 있던 전통 유대교 이원론자들에 의해 타협되어진 결과가 아마 로마에서의 기독교 공인이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생된듯 보입니다. 말그대로 알맹이가 바뀌어 버렸다고 생각할수 있겠지요..그런데 일원론자들의 모습들이 중앙아의 종교적인 속성 가운데 발견되어지는 것은 참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 08.11.12 13:19

    김선생님과 홍선생님의 조선=유대 접근방식은 매우 타당성을 가진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많은 자료를 통하여 가르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08.11.11 23:07

    민족이나 영토의 개념으로 성립될수 없는 존재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 개인의 견해입니다.

  • 08.11.12 00:30

    새의 상징이 없어진 것은, 해당내용을 가지고 서로 자신들의 정통성이라고 우기면서 싸움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양쪽의 합의로 해당상징을 없애버리고, 유럽은 기독료, 동양은 이슬람으로 '조선시대'에 합의를 본 것이 아닐런지요?... 그러니, 단군이 없어져 주어야 되는 것이죠... 국제화 시대인 요즘은 또 전세계의 국제-대도시들에서 서로 만나, 자신들의 종교가 정통성이 있다고 싸우고 있는 것이구요...

  • 08.11.12 13:29

    제 생각으로도 조선 역사의 인간으로서의 단군의개념은 결코 종교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上帝=天帝=天의 개념은 결코 인간의 땅의 개념과 섞일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학의 후기 개념인 인내천(사람은 곧 하늘이다)의 개념은 결코 천의 개념의 무지에서 비롯된 개념이라 보입니다. 다시말해 인내천의 사상은 유대교의 이원론 사상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유대인들도 자신을 신의 자손이라 본았지만 일원론의 실체로서의 메시아 사상(예수)은 인간에게서 나온 모든 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08.11.12 13:57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찾는다는 것은 민족의 근원을 찾는다는 의미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일원론과 이원론으로 보게되면 분명 사상의 근원에 접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이 유대이원론자에 의해 구성되었는지 아니면 조종받고 있는지 아니면 나아가 조선의 천(天)의 개념이 원래는 일원론의개념이었는데 이원론으로 상쇄시켜 나가는 것이 1700년대 이래로의 조선말기의 역사는 아닌지...분명 조선의 천자의 개념은 일신론과 이신론의 개념에서 놀아나고 있는 역사로 보입니다.

  • 08.11.12 14:15

    그러므로 새의 개념(일원론)을 세운다는 의미는 가깝게는 육의 한계를 철저히 허무는 모습으로 드러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피와 고난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한국인들은(종교인이든 무종교인이든) 이미 의도된 역사에 의해 이원론에 깊이 물든 존재들입니다. 바로 우리의 형제와 자매가 그렇다는 말이지요...일원론자들은 언제나 세상의 이원론자들에 의해 핍박받아온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란 천에 속한 존재로서 인과 무관한 존재임을 유대교 이원론주의자들의 경전에서 누누히 말하고 있는 것처럼, 육으로서의 조선은 이미 그 의미를 상실하고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되리가 보입니다.

  • 08.11.12 14:20

    결국 원래의 천의 개념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우리에게는 유대인들이 만들어놓은 현실과 타협하는 미래만 기다릴 뿐 천자국으로서의 회복이란 결국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 남겨진 현실은 현실과 타협하느냐 아니면 조선이 천손의 후손으로서 그 사상을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단군...동학...이미 실패한 개념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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