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정신과 실습때 진단명이 MR인사람 꽤 많았어 지적장애… 장애인이 장애시설에 있는게 맞지 폐쇄병동만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는게 정말 안타깝다 이국종교수가 했던 여러 말 중에 이 사회가 장애인에게 얼마나 비정한지 안다고 그래서 의사가 됐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아버지의 장애를 보고 자란 이국종교수 세대에서 아직도 바뀐게 없는것같아
여시에도 비장애형제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는 언니가 어렸을 때 경기하고 열난 후로 뇌전증(간질) 앓고 있고 지적장애인인데. 엄마는 우울증으로 자살했고 나도 우울증약 먹는 중 . 언니는 가끔 폭력적인 행동해서 유리컵 온집에 집에 던지고 내 머리카락 가위로 다 자르고😳.. 어플로 남자만나서 가출하고 후 ..내 평생의 걸림돌 ,,,
생각이 많아진다 저 안에서도 여성들은 참... 가족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된다. 타인인 내가 뭘안다고 말보태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나부터도 편견으로 저분들을 바라보진 않았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됐어 부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본인의 삶을 살수있도록 충분한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길
첫댓글 어떡하냐진짜...
폭력성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ㅜㅜ
아..긴내용 잘봣어ㅠㅠ 진짜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랑 필요한 부분 많이 보였다. 정말 자기보다 조금 부족해서 착취하는 사람들 무섭다..
얼마전에도 발달장애 자식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한 분 뉴스에서 들었는데..계속 이렇게 사람이 죽는단 건 제도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한국의 발달장애인들은 평생 집에서 숨어살아야함 가족들의 희생으로.. 바로 옆에서 조카를 지켜본 나로서는 이재명 공약이 절실했는데 낙선하고 넘 좌절감에 빠졌음ㅜㅜ
본문에도 있지만 발달장애는 가족력도 아니고 진짜 랜덤임. 폭탄이 떨어지는거랑 같다는 비유가 와닿아
발달장애 여성분들은... 범죄에도 너무 노출돼있어서..참..
어려운문제임 ㅜㅜ...인력지원을 어떻게할것인지....폭력성심하고 돌발적으로 도망가는 친구들은 여자힘으로는 제어가 안되던데...
진짜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살기힘든나라임..
보호와 케어를 국가도움없이 온전히 개인과 가정에 부담시키고 숨어지내라고함
폭력성문제도 타고난 기질이라고 할수없는게 지속적인 특수교육+공동체 생활에 대한 교육이 평생필요한데
공공교육,지원은 커녕 공립특수학교는 최대 12년이면 끝이거든..
그러면 이때부터 그냥 집에 갇혀지내는건데 당연히 작은 자극에도 흥분하게되는거임 ㅇㅇ
비장애인도 사회에 단절되면 미쳐버림
/한 아이를 키우기위해서는 한마을이 필요하다/라고 얘기하는데 발달장애인들은 오롯이 부모들의 몫이 되어서 너무 아쉬움ㅜㅜ 마을의 사람들에게는 아직 장애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해서 속상해ㅜ
내가 아는쌤도 미국에서 교육봉사했는데 거기에 발달장애인 여자학생이 자기 임신했다고 이번임신이 n번째라고 하더라...진짜 성범죄인간들 다 죽여버려
생각해보니 정신과 실습때 진단명이 MR인사람 꽤 많았어 지적장애…
장애인이 장애시설에 있는게 맞지 폐쇄병동만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는게 정말 안타깝다
이국종교수가 했던 여러 말 중에 이 사회가 장애인에게 얼마나 비정한지 안다고 그래서 의사가 됐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아버지의 장애를 보고 자란 이국종교수 세대에서 아직도 바뀐게 없는것같아
여시에도 비장애형제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는 언니가 어렸을 때 경기하고 열난 후로 뇌전증(간질) 앓고 있고 지적장애인인데. 엄마는 우울증으로 자살했고 나도 우울증약 먹는 중 . 언니는 가끔 폭력적인 행동해서 유리컵 온집에 집에 던지고 내 머리카락 가위로 다 자르고😳.. 어플로 남자만나서 가출하고 후 ..내 평생의 걸림돌 ,,,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어.. 사람들 인식도 ..왜 비장애인이라고 해야되냐고 장애인 혐오하는사람 많아 참 나빠
아진짜 속이 답답해진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진짜 살기 힘든 나라야 혐오의 끝은 지워버리는거라는데 장애인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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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진짜 장애인인식 복지 처참한듯....관심있는여시들 다음웹툰 열무와알타리 추천해 작가님이 장애인 비장애인 쌍둥이 형제 키우면서 겪은 일상툰이야
생각이 많아진다
저 안에서도 여성들은 참...
가족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된다. 타인인 내가 뭘안다고 말보태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나부터도 편견으로 저분들을 바라보진 않았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됐어
부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본인의 삶을 살수있도록 충분한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길
ㅠㅠㅠ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