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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시의 이별"................
산사나이7 추천 0 조회 306 19.03.06 00: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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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00:12

    첫댓글 산사나이님 드디어
    노트북을 구입하셨네유.
    축하드립니다.

    추억 이야기도 재미있어유.
    저도 0시의 이별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9.03.06 00:17

    네네...드디어..ㅎ
    세상이 참으로 빨리 기술이 변해 가지요..
    너무 좋네요..ㅎ

  • 19.03.06 00:12

    에효 그때 얼떨결에 배웠어야지요
    을마나 남자가 춤배우기어려은데요 ㅎㅎ

  • 작성자 19.03.06 00:18

    그러게요.......ㅎ
    지금은 집사람이 그런것은 정말 싫어 해서요....
    배우기란 아마도.....
    하늘에 별따기 에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6 03:50

    네네....
    감사합니다.....
    나한테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서....
    오늘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6 03:52

    ㅎㅎ.....
    암튼 선물로 받은거라는 생각으로......
    내가 잘 써야지요...
    마자요......
    신제품도 얼마 안되면...
    성능이 더 좋은것이 나오 겠지요......
    저는 이 정도만 되어도......
    대만족 입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 19.03.06 05:26

    지루박 배우시는 거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퇴직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노후연금보험이라고도 하니 아쉬운 맘 드시거들랑 지금부터라도.

  • 작성자 19.03.06 06:23

    ㅎㅎᆢ
    집사람이 너무 보수적이라서 ᆢ
    이해를 절대로 못할거 같아요 ᆢ
    괸히, 분란을 일으킬거 같고 ᆢ
    글타고 ᆢ속여 가면서 까지ᆢ

    한다는것도, 글고 해서요 ᆢㅎ
    저는 ᆢ
    포기를 해야할거 같아요 ᆢ
    신경 써주심에 ᆢ
    감사 드립니다 ㅎ

  • 19.03.06 07:15

    황혼에 지는 저녁노을 처럼
    그황홀 심취하듯
    추억를 씹기도

    요즘처럼 미세먼지에
    집콕이면 상념에 시간이
    길어지기도

    그시절 이 많이 그립지요
    노트북 선물
    한참 친구 가 되어서
    심심치 않겠네요^^

  • 작성자 19.03.06 08:38

    미세먼지 ᆢ
    장난이 아니지요 ᆢ
    건강 유의하시구요 ᆢ
    오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 19.03.06 07:40

    배호님의 영시의 이별은 너무 유명하지요
    노래 좋아하는 저도 엄청나게 많이 불렀답니다

    지금도 가끔은 그시절이 많이 그립답니다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9.03.06 08:39

    네 ᆢ감사합니다
    굿데이 되시구요

  • 19.03.06 08:23

    드디어
    사셨군오..

    속이 시원해지셨겠습니다.ㅎ

    일도 더욱 많아지시고
    놀이감도 많이 개발하셔요.

  • 작성자 19.03.06 08:39

    넹넹 ᆢ
    감사합니다 ㅎ

  • 19.03.06 08:32

    산7님은 애처가일까 경처가일까
    궁금해 집니다.
    노트북 득댐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3.06 08:40

    ㅎ 감사합니다 ᆢ
    저는 ᆢ흐르는 물을 역류하지 않는 ᆢ
    흐르는 물을 ᆢ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ㅎ

  • 19.03.06 09:27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이 하~안 밤 ~~
    배호,
    배신웅 너무도 그립다

    그리고 그 분의 진짜 노래 듣고 싶다 !

  • 작성자 19.03.06 09:51

    저는 개인적으로는 ᆢ
    채은옥 "빗물" 노래 좋아합니다 ㅎ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ᆢ

  • 19.03.06 10:50

    그 즈음에는
    지루박 곡으로는 배호 노래가 으뜸이었습니다.
    특히 전자올갠으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것이요.

  • 작성자 19.03.06 15:54

    네네 ᆢ
    구수한ᆢ
    고향에 향수가 느껴지는 ᆢ
    노래같아요

  • 19.03.06 12:56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무엇이든지 배워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이만큼 들고 보니 이제사 깨닫게 됩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생각하면 무척 아쉽습니다.
    춤도 그냥 배울 수 있었고, 악기도 그냥 배울 수 있었는데 왜 그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늦었지만 배울 수 있는 건 어디든 가서 배우려고 합니다만 많이 무디고 더디기만 한 것 같습니다.
    다 때가 있는 것인데.....

  • 작성자 19.03.06 15:55

    ㅎᆢ
    그러게요
    지금이라도 배울수 있다면 ᆢ
    배우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ᆢ

  • 19.03.06 13:55

    춤이 좋긴 좋은 건가 보네요
    요즘 삷방 글에 춤 이야기가 많은 걸 보면은요~

  • 작성자 19.03.06 15:57

    ㅎㅎ ᆢ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합니다
    거의 중독성 이라고 해도 머~~!
    운동하는 그시간은 모든것을 잊고 ᆢ
    운동에 전념 하거든요 ᆢ

    아마도 ᆢ
    춤추는 시간을 ᆢ
    그럴거 같아요 ᆢ

  • 19.03.06 14:26

    노트북이 생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글이 올라올 것 같은 예감 ㅎ

  • 작성자 19.03.06 15:58

    넹넹 ᆢ
    감사합니다 ᆢ
    저에게는 분에 넘치게 ᆢ
    성능이 좋아 보여요 ㅎ

  • 19.03.06 15:27

    그때 마스타 하셨으면 지금도 하고 계셨을텐데
    지금하는 운동과 병행하셔서 말입니다
    따님이 큰돈 들여서 노트북 바꾸어 주셨군요
    십년만에 바꾸셨으니 기분 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19.03.06 15:59

    네네 ᆢ
    노트북 바꾸고 기분이 업 데었어요 ᆢ
    그러게요 ᆢ
    마스터 못한것이 아쉽기는 하지요 ㅎ

  • 19.03.06 22:59

    전 영시의 이별이란 노래는 모르지만...
    아련한 추억으로 더 풍성한 지금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07 01:58

    넹넹ᆢ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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