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가 €30m에 이를 수 있고 AS 모나코가 그를 매각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반데르송 영입은 이제 불가능한 생각이 됐다.
그러나, 바르샤는 이미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가 저렴한 이적료에 이적할 수 있도록 이번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에 상관없이 영입 작업을 시작했고 이를 위해 €10m~15m를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에서, 스포츠 부서와 코칭 스태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반 프레스네다에 대한 관심이 있다.
바르샤가 이미 관심을 전한 반데르송은 모나코에서 1년 더 뛰기로 결정했다.
그는 1년 안에 바르샤로 이적하는 자신의 옵션을 활용하고 싶어하며 이를 위해 모나코에서 계속 성장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게다가, 그의 열망은 모나코의 전략과 일치하다. 티아고 스쿠로 스포츠 디렉터는 그를 NFS로 선언했다. 따라서, 주로 PL에서 올 수 있는 모든 제의는 막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