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토 포럼이다.
제천시 편인데 수입농산물이 물밀듯 밀려오는 지금 약초로 우뚝섰다.
농민들의 약초재배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장려하에 년간 570억의 수입을 올렸다.
과히 약초 하나로 제천시 전체를 먹여살리고 있는것이다.
제천의 약령시장은 대구/ 전주/ 함양/ 등과 같이 4대 약령시장으로 발돋움 했단다.
주품목은 당귀/ 오미자/ 황기/ 오가피/등 종류도 다양하여 57개에 이른다.
약초 재배주민 장영화[54세]씨는 약초가 제천을 살린다며 작년 개인수입이
오미자로 1억을 올렸다고 흐뭇해 했다 .846개의 농가 약초판매액이 176억
약초시장[74개점포]에서 유통220억 78개 한방쿨러스트매출 190억[제약. 화장품. 가공음식]
한방관광 축제에서 5억원 등이란다우리농촌도 일반작물 의 한계를 넘어서 도시에서만 북적대지말고 뜻있는
젊은이들이미래를 내다보는 의식만 변한다면 얼마든지 나라살림 개인살림이 변화될수 있을것이다.
정부에서도 농촌이주에 더넓은 정책과 혜택으로 배려가 있어야 할것같다.
아름다운 농촌과 수익있는 농촌 살기좋은 복지농촌 으로 갈때 인구분산과 골고루
국토발전과 밝은 미래의 희망있는 농촌이 될것이다.
오늘은 제천을 예로 들었지만 여러분야에서 다른곳에서도 뜻있는 젊은이들이
연구와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각종혜택과 배려로 신나는 놓촌으로 다시 새마을이 일어나는 붐이
일기를 기대해보면서 서투르고 모자라는 제 생각을 올려봤습니다
[ 송림이 최정이]의 생각중 에서
첫댓글 그렇군요 서울공화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지역민들의 착안과 활동을 보니 이나라 미래가 보입니다. 30. 40.년간 오직 서울 서울 만이 살길이라고 몰려 들어 오늘과 같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과 수도권의 경제, 문화 격차가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