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에래미아 5:7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
밝았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삶의질을 향상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잠에서 깨면서
내가 나에게 해주는
오늘 하루의 첫말입니다
호흡을 합니다
들숨 날숨을 알아차립니다
내안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호흡을 하십니다.
오늘 잠실초등학교학부모 연수날 입니다.
오늘 오실 분들과 이 말씀을 묵상하실 한분한분을 떠 올려보며 행복의 기운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은 은혜를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그 거짓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우상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사함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정의를 행하지 않고 악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공의롭게 살아야할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정의를 따르지 않고 악의 길에 선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 안의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는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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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Re: Re: 에래미아 5:7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
하늘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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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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