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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29회,고16회(송설32회)
 
 
 
카페 게시글
송설 사랑채 분배? 평등?--------------------------(퍼온글)
정치호 추천 0 조회 59 04.08.05 14: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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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6 16:13

    첫댓글 정 장로님1 내는..니글 읽고나면,한참을 머~~엉 한데이.. 20 여년전 니는 영노사장하고,졸라 야당이더만, 이제사 니가 보수가 되얐네? 돈쫌 모았구나.ㅎㅎㅎ 할랠루야다! 맥주한잔 사 봐래이..제발 한잔사봐라..다시한번 "할랠루야! 단기4212년 광화문에서 사준거 갚고 말해라이,"

  • 작성자 04.08.07 07:14

    미네사님은 누구세요? 정보도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우리끼리는 실명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지상으로 올라오세요).그리고 전화한번주세요.멕시뽀꾸.

  • 04.08.21 20:04

    분배? 평등? --이 좋은 말을 그들은 괴상망측하게 사용하고 있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에 번개같이 나타나 활을 쏘고 칼을 휘둘러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일년 내내 땡볕에서 농부들이 피땀 흘려 지어놓은 곡식과 잘 먹여 살이 통통한 소와 양과 돼지를 빼앗아가며 환호하던 오랑캐들!

  • 04.08.21 20:05

    아니면 가득 찬 곳간을 바라보며 고단한 몸을 벽에 기대고 따뜻한 방에서 식구끼리 얘기꽃을 피우는 해변의 마을에 어김없이 날랜 배를 타고 바람처럼 나타나 마을에 불을 지르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장정이나 아이나 노인들은 개나 닭 잡듯이 때려잡던 왜구들!

  • 04.08.21 20:05

    분배는 바로 이 약탈에 이은 자기들끼리 갈라먹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들이 말하는 평등은 농민을 많이 죽이고 불을 많이 지른 순서대로 위아래 잘 구분하여 골고루 갈라먹고 일년 내내 피땀 흘려 농사 지은 자들은 도리어 악의 세력이라며 통쾌하게 처단한 것을 소재로 대서사시를 읊으며 부어라 마셔라 하는 것을

  • 04.08.21 20:06

    생산은 없다. 약탈을 분배라 확신하고 파괴의 공헌에 따른 차등 분배를 평등이라 맹신하는 그들이 생산에 대해 알 리가 없다. 스탈린을 보라. 모택동을 보라. 김일성과 김정일을 보라. 그들은 농부와 노동자가 피땀 흘려 생산해 놓으면, 그 생산자들을 이간시켜 자아비판하고

  • 04.08.21 20:07

    상호비판하는 와중에 저도 모르게 서로 원수가 되어 원한에 사무치게 만들고는, 유유히 트럭을 몰고 와 생산물을 몽땅 싣고 가서 당 중앙에 대한 충성의 순위에 따라 차등 있게 갈라줄 뿐이다. ..의존형을 키우고, 독립형과 주도적이고 창의적인간을 키우지 않는다...쿠바는 중산층과 부자를 없애고 하향 평준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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