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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텐트안에 들어가 누우니 그렇게 아늑할수가 없었습니다. 9시쯤 들어간것 같은데, 일어나니 아침 6시였습니다ㅎ. 침낭속에서 밍기적 거리다 일어났습니다. 일어났으니 오늘도 열심히 가려면 연료를 넣어줘야합니다. 특히, 저희는 아침먹고 저녁먹기까지 점심은 행동식으로 때웠기때문에 아침식사는 배터지도록 넣어줘야합니다ㅋ.
오늘 아침은 동생녀석이 가져온 참치가 아니고 연어 통조림으로 호강합니다.(연어통조림에 잔뜩 기대하고 뚜껑을 열었다가 참치와 다름없는 비쥬얼에 잠시 실망했지만, 먹어보니 연어맛까지는 잘모르겠고 연어향이 나더군요^^)
밥먹는데 옆에와서 앉아있던 녀석. 이곳 강아지들은 대우받고? 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매우 좋습니다(유순합니다). 조금 쓰다듬어주니 처음보는 저에게 배를 벌러덩ㅎㅎ.쪼금 당황했네요.
아침먹고서 텐트 정리하고 타프걷고 패킹하고 9시쯤 출발했습니다.
꽁따민 마을 초입에서 묵었던 터라 조금 걸으니 바로 꽁따민 읍내? 입니다. 약 2일분의 식량을 구입하기위해 들렀던 까르푸 마트 앞에서 구입한 바게뜨 빵을 아침먹고 1시간?정도밖에 안돼었을때인데, 아침 안먹은 사람처럼 먹었습니다. 아주 잘들어가더군요ㅎ. 길바닥에 앉아먹는데 정말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마트이후, 약 2시간 동안 길은 그냥 평지였습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왔습니다. 오늘하루 계속 평지가 아닐까하는 턱도 없는 생각도 했습니다.
약 2시간정도를 걸어 도착한 아담하게 예뻤던 성당.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딱 여기까지 평지였습니다. 이 성당을 기점으로 오르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는 완경사도 없이 한 30분을 넘게 몰아부치더군요.
오늘하루 평지가 아닐까 하는 저의 택도 없는 생각은 역시나 택도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오르막을 올라 잠시 쉬었던 보란트 산장. 힘들었던것은 분명한데, 사진에서처럼 그래도 아직 정신줄은 놓지않고있습니다.
땀 한바가지 쏟고 산장 의자에 그냥 앉았습니다. 테이블에 메뉴판이 없어 그냥 앉았는데 점원이 오더군요. 점원이 와서 뭐 시키겠냐고 묻길래 아무것도 안시키겠다고 했더니 황당하다는 표정. 저도 황당한 표정. 그냥 맥주 한병 마셨네요ㅎ.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져있던 보란트 산장.
보란트 산장을 떠나 다시 또 걷습니다.
걷는중 수도 없이 보는 TMB의 흔한 풍경
계곡 건너편 집들. 저기 사는 사람들은 뭐먹고 살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해보고요.
발므 산장 가던길은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시야가 탁 트이고, 길이 평지여서 좋긴했지만, 멀리 보이는 산장까지 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입니다.
역시나 가던길 물떨어질때쯤 있던 식수대. 이곳 물인심은 매우 후합니다.
그냥 막 퍼줍니다. 그것도 에비앙으로.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길가에 핀 야생화?를 보고 사진작가 흉내도 내보고요.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 카메라의 한계인가요. 꽃 중심부가 뭉개져버렸네요.
이곳은 발므 산장 바로 앞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게 분명 매우 덥다고 조금전까지 느꼈는데, 이렇게 산그림자 아래로 들어오면 바로 서늘합니다.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사진의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조금 더가면 보란트 산장이 있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돌아보고 찍은사진. 기암절벽들의 위세가 대단했습니다. 이곳에 무료?캠핑장이 있었는데 시간도 이르고 하여 지나쳤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목적지를 정하기 보다 대략 6시까지 걷는다는 생각으로 6시쯤 도착하는 지점이 그날의 숙영지 였습니다.
그런데, 이곳 발므산장을 기점으로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더군요ㅎㅎㅎ.. 얼마나 걸어야 끝날지 모르는 오르막..ㅋ
정신없이 오르다 고개들어 위를 쳐다보고 정신잃을뻔했습니다. 사진처럼, 오른쪽으로 나있는 길이 사진 위쪽 고개?처럼 보이는곳으로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ㅎ. 느낌상으로는 30분정도면 충분히 갈것처럼보이지만, 학습효과의 덕분인지 한시간은 차고 넘치겠구나 싶은 생각부더 들더군요ㅎ..몇몇 마주쳤던 트래커들이 왜 발므산장이나 보란트까지 간다고 말했는지, 갑자기 떠오르면서 이쯤부터 오늘 뭔가 매우 빡세겠다 하는 쎄 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정신없이 정말 토나오게 힘들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안개인지, 구름인지 같은 높이에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빡시게 올라 정상부??로 보이는듯한 돌탑과 푯말에 도착했습니다. 고도는 2043m
돌탑과 푯말로 다왔구나 라는 저만의 안도를 하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지나가는, 내려가는? 아주머니를 만나 얼마나 가면 되냐고 물었더니 뭐..한 10분 어렵고 편할거라는 거짓정보?를 알려주십니다. 사진의 뒷길처럼 저도 머..그냥 완만하겠거니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한 착각, 바램, 희망 이더군요. 아주머니가 하셨말씀은 내려오는 사람입장에서 이야기하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곳부터는 잠시 사진이 없습니다.
카메라를 찍을 생각조차 나지 않더군요ㅎ. 돌무더기 길이 좀 있어 길도 잘 안보였고, 시간도 4시정도 되었던때라 더이상 오가는 사람도 없었구요.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걸었던 기억입니다. 저 하늘이 가까워져야 이 오르막이 끝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한시간 가까지 더 올라 5시쯤 본옴므 고개 (2329m)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도착하고서 하나 알게된 사실이 Col 이 고개라는것을 경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지도를 볼때, Col 이 몇개인지, 고저차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더군요ㅎ. 제가 먼저 도착하고 뒤이어 도착한 동생. 여러분은 정신줄 놓기 직전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고계십니다ㅎㅎ.
사진의 건물은 등산객들을 위한 피난처로 보였습니다. 아마도 이곳 올라오는 구간이 워낙 힘들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해가지면 이곳에서 피하라는 뜻이겠죠.
이 건물 뒤편으로 텐트치기 좋은 곳이 있었는데, 저희는 물이 없어 불가피하게 더 이동해야했습니다. 이곳에서 조금만 더가면 본옴므 산장이 있기에.
그렇게 한 40분을 더 걸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구간이라 생각하고 힘을내어 걸었는데, 역시나 마지막도 돌무더기 길에 바람은 많이 불고 춥고, 체력은 바닥나고ㅎㅎ..
항상 힘들고 어려운것은 콤비네이션으로 와줍니다ㅎㅎ..
그렇게 40여분을 더 걸어 도착하여 구축한 2일차 숙영지(본옴므산장 바로 위) 입니다. 이곳이 뿌르고개와 Chapeux(샤피) 산장으로 가는 갈림길지점이었습니다. 저희는 샤모니에서 미리 조언을 받은대로 이곳에서 뿌르고개로 갈예정이었기때문에 딱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텐트와 돌탑사이에서 불어대는 바람을 피해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사방이 트인곳이라 바람이 3D 입체적으로불어주더군요ㅎ..머..그래도 이곳에서 밥먹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자부심으로 아주 기분좋게 멋진 경치를 반찬으로 뼈있는? 밥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영지에서 5분?거리의 본옴므 산장.
이제 3일차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 삐끄덕 거리는 몸의 관절을 움직여 가며 윤활을 해줍니다. 트래킹 기간 내내 정말 감사했던 점은 저녁에 잘때 느낌으로 내일 몸에 근육통이 작렬할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또 몸이 깨끗하게 리셋이 되어주었습니다. 조금 몸풀고 나면 오늘 또 갈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이슬에 맞지 않게 배낭, 취사도구를 덮어놓었던 타프위에 이슬이 잔뜩 내렸습니다.
역시, 오늘도 가려면 열심히 먹어줘야합니다. 트래킹 초반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4개에 1유로? 정도했던 소세지. 그 소세지 맛이 생각나 이 글을 쓰는 오늘 소세지 사다 삶아 먹었는데, 그맛이 안나더군요. 더 비싼 소세지였는데..
밥먹고, 산행시 커피의 진리 커피믹스 투여해줍니다. 커피믹스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혈액순환이 팍팍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침먹고 정리하는중에 본옴므 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뿌르고개쪽으로 갑니다. 샤모니에서 받은 조언대로 뿌르고개가 좀더 경치가 좋은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물론 좀더 힘듭니다ㅎㅎ..
정리하고, 아니온듯 깨끗이 치운후 쓰래기를 배낭에 매달았습니다. 산장에 버리고 올수도 있지만, 왕복 10분을 다녀오기 싫더군요ㅎ..
숙영지에서부터 바로 뿌르 고개가 시작됩니다. 인정사정없이 예열도 안된 다리, 몸을 몰아부치더군요. 그렇게 한시간정도를 올라 도착한 뿌르고개 입니다.
표지판은 없었고, 평평한 돌에 페인트로 뿌르고개(고도 2620m) 이라 적혀있더군요. 정상부에서 잠시 길을 헤매다 길을다시 찾고 급격한 내리막길을 내려왔습니다.
몽블랑 트래킹 구간은 오르막,내리막이 급격했던 기억입니다. 내리막도 좀 완만해야 회복이 되고 편한데, 급격한 내리막은 오르막만큼이나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오다보면 딸랑 딸랑 하는 종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리게됩니다.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그소리는 점차 커집니다.
그 소리는 다름아닌, 소의 목에 매달아 놓은 종소리 더군요. 이소리가 처음에는 매우 맑고 청량하게 들립니다.
그러다 소들이 많아지면, 저마다 움직일때마다 종들이 소리를 내는데, 이게 계속 들으니 좋지만은 않더군요ㅎ..
그냥 얼른 이구간을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MB 루트는 사람만 다니는 길이 아닙니다. 가끔 소들도 다닙니다ㅎ. 큰덩치에 옆에 가까이오면 살짝 두려운데, 워낙 순해서 스틱찍는소리에도 소들은 움찔움찔 합니다.
그렇게 뿌르고개를 정신없이 2시간쯤 내려오니 다시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제는 자꾸 보니 느낌도 담담합니다ㅎ.(배가불렀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는곳(글래시어 마을)에서 이런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뿌르고개에서 3시간쯤 걸어내려온 지점입니다.
이사진 찍고 앞으로의 갈 길을 가늠해보았는데, 완만해보이는 길이 거대한 산밑에서? 사라집니다. 설마 저 산을 넘어가야하나? 하는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뒤에 사진을 보시면, 저 높게 보이던 빙하, 만년설이 저와 같은 높이에 있는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 왼편 중간쯤에 보이는 곳이 표지판에서 찍은 글래시어산장 있는곳입니다. 그곳에서 약 한시간 가량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글래시어 산장위로 위로 난 길을 따라
가시다 산 건너편 사진 중앙 위 산등성이 부분이 뿌르 고개입니다. 뭔가 많이 걷긴 걸었습니다ㅎ.
글래시어 산장이후 모테산장에서 물을채우고 스위치백 오르막 구간을 만났습니다. 동생녀석 열심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주 한참을 올라와 잠시 쉬었던 평지?. 보통 이즈음 올라오면 오르막이 끝나야하는데, 앞을 보아도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머..그래도 눈은 즐겁습니다. 아까 사진에서 보았던 그 빙하..뭔가 가까이 온 느낌이 듭니다.
정말..이구간..피똥구간이라 불러도 부족할 구간입니다. 게다가, 행동식으로 먹어야할 빵도 떨어지고, 비스킷도 마침 바닥이 나고..
그간 산행하면서 이런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생 파스타 국수, 생 쌀이라도 씹어먹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녀석도 지치고ㅎ..
그리고 이때 문득 느껴진것이 여행출발할때부터 입었던 바지가 좀 커진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아빠와 같이 트래킹하던 알프스소녀?ㅎㅎ..아주 잘걸었습니다. 저희를 추월하며..ㅎㅎ
이구간을 오르면서 내려오는 사람마다 얼마나 남았냐고 정말 자주 물었었습니다.
20분 남았다고 분명들었는데, 20분을가도 끝이 안보여 다시 물으면 10분남았다고 하고, 10분을 열심히 가도 나오지 않아 다시물으면 right there 라 하고..right there의 뜻은 분명 바로 저기 라는 뜻인데, 10분을 가도 안나오고ㅋㅋ.
그렇게 온갖 고생 다하며 고개에 올랐습니다. 고개이름은 세이뉴 고개(2516m). 다름아닌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이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바람이 불어주더군요. 사진의 중앙에 보이는것이 고개 푯말인데, 바람이 너무불어 가까이 사진찍으러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ㅎㅎ.
고갯마루에서 엘리자베타 산장까지 50분이라는 푯말을보고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본조르노' 이탈리아입니다. 30분,40분이지나면 건물의 머리라도 보여야하는데 안보입니다. 사진의 건물이 산장인줄알고 낚여 좋아했었지만, 산장이 아니라 인포메이션 센터 이더군요. 역시나 올라오는 사람한테 얼마나 가야하냐 물어보길 수차례..가도가도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나중에 내린 결론인데, 이곳 사람들이 말하길 'Not far' 라고 하면 최소 30분이상거리, 'Right there' 라고 하면 최소 15분거리라 생각하는걸로요ㅎ.
아무튼 그렇게 산장에 무사히? 도착을했습니다. 사진의 건물은 폐가이고, 폐가 뒷편 살짝보이는건물이 엘리자베타 산장입니다. 저희는 저 폐가에서 3일째 텐트를 쳤습니다.
폐가..완전 특급 호텔이더군요. 바람도 피하고 비까지 피할수 있고, 바닥공사?가 이미되어있는ㅎㅎ.. 3일차..정말 힘들게 하루를 마치고 나니, 머..앞으로 이보다 더 힘들게 있을까 싶은 그런 여유가 생기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2,3일차 구간입니다. 2박장소에서 글래시어 마을로 화살표 표시된 구간이 뿌르고개입니다. 그리고 피똥구간..ㅋㅋ
To be continued...
첫댓글 오..주여..피응가 구간에 살아남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림니당.
아멘^^ 즐거운시간 보내셨나요?ㅎ
ㅎㅎ 눈도 즐겁고 귀도 괜히 간질잔질..
부러움에 재밌게 읽고 있어요..
지루하게 보일까 쫌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사진과 잼난글 잘 읽었어요~ 앞으로도 홧팅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을 좀더 잘찍어볼껄하는 생각이듭니다ㅎ
당장이라도 저 풍경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근데 만약 저라면
의자와 매트 등은 안 들고갈 것 같아요..ㅎ
티끌 모아 태산이더라구요 ^^
이것저것 물품에 먹을것까지 하니 30킬로는 되겠더라구요ㅎ. 가져갔던것중에 삼각대는 괜히들고왔나 생각했었습니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당시 힘들었지만, 지금은 다시 또 가고싶어집니다ㅎ. 만세님도 ㄱ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외국병ㅎ. 지금은 일년에 한번정도 이렇게 나가는걸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증세가 점점 심해질지 수그러들지 예측이 안돼네요ㅋ
멋지고 아름답고, 힘든것 이것이 바로 여행 아닐까 생각합니다 훈훈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고, 또 다시 가고싶어지는것같습니다:)
신호대기하고 짬짬이 보다 피똥구간에 빵 터졌습니다.. 피철철... ㅍㅎㅎㅎ
체력단련 단디하고 스위스 갈날을 소망해봐야겠네요~
오르막 마지막 10분정도는 갈지자로 걸었었어요ㅋ. 조금여유있게 가시면 부두소녀님도 충분히 가실수있습니다^^
후기... 격하게 공감합니다~~ㅎ
같은코스 경험해보셨군요?!!ㅎ.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갯길이었습니다ㅋ
배경이 달력 수준이네요...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그저 실제모습의 1/10 느낌밖에 되지 못합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억의 한페이지가 또하나의 즐거웠던 기억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올여름에 프랑스 샤모니,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에 가서 캠핑을 했습니다.
백패킹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텐트, 호텔 번갈아 자며 관광했습니다.^^ 또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네요.ㅎㅎ
저도 또 가고싶네요. 산장의 유혹이 있었지만, 꿋꿋이 이겨냈습니다ㅎ
사진과 후기 넘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서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트가 좔좔 흐르는~~후기네요 멋지게 봤어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