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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5월17일 (금)마장호수- 아세안자연휴양림
청보라 추천 0 조회 278 24.05.17 22: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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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22:46

    첫댓글 파란하늘과 무지개, 푸른나무, 꽃. 바람, 호수, 가옥들... 다시 생각나는 순간순간들~ 아름다운 사진 담아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7 23:07

    한호님 반가웠습니다.
    호숫길은 언제가도 평온하고
    좋습니다.
    멀리 여행도보 다녀온듯하네요.
    편히 주무세요.~

  • 24.05.17 22:52

    청보라님 !
    우리가 걸은길을 다시 걸어봅니다~
    많은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7 23:15

    많은 인원들이 버스 타고
    시골길을 붕붕~~
    호숫길을 오랜만에 걸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굿밤되시와요.~

  • 24.05.18 03:07

    마장호수의 시원한 바람, 아세안 자연휴양림과 각국의 특징있는 가옥들 좋았습니다.
    수정이님, 청보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친구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5.18 07:02

    멀리 버스타고 가는 동안은
    멀미도 나고 힘들었지만
    여행 다녀온 느낌이 들어 나름
    좋았습니다.
    요한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4.05.18 06:59

    마장호수는 가봤지만 안가본 오랑루즈까페랑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가보아서 좋았습니다.
    ~예쁜식물로 둘러쌓인 까페에서 딸기라떼와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청보라님 사진찍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정이님 많은인원 대중교통으로 인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좋은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8 07:08

    소나기님은 맛있는 거 잘 드셨네요.ㅎ
    이제는 날씨도 더워져서 잔잔한
    호수도 좋지만 파도가 출렁이는
    바닷가에 가고 싶네요.
    소나기님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오늘도 굿데이입니다.~

  • 24.05.18 07:06

    청보라님~오랫만에 뵈어 반가왔습니다 ~
    시원한날씨 ~
    봄의끝자락을
    맘껏느낀 하루였네요~^^

  • 작성자 24.05.18 07:11

    혜송님도 오랜만에 뵈어 저도
    반가웠습니다.
    어젠 버스 앞머리에 옆으로 앉아가서 지쳤는지 사진에 불쌍하게 나왔네요.ㅋ
    여튼 즐거웠습니다.
    또 뵈어요.~

  • 24.05.18 07:06

  • 작성자 24.05.18 07:12

  • 24.05.18 08:00

    마장호수 잠깐사이 변한곳이 생겼어요
    초록이 우거진 마장호수 아세안휴양림 회원님들과 즐거웠네요
    청보라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18 08:12

    호수 속에 나무잎들이 푹 빠진 모습이 싱그럽고 예뻤습니다.
    이지나님 저도 반가웠어요.
    행복한주말 되세요.~

  • 24.05.18 08:34

    화창한날씨덕분에
    오월의싱그러움 가득한마장호수길
    우리길님들과 함께하여
    더아름다웠어요
    몆번을가도 몰랐던아세안휴양림까지
    볼수있어서 역시수정이님
    길찿기열정에 감복합니다
    수정이님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읍니다
    청보라님 쨩~ 나타나서
    반가웠어요
    예쁜사진후기 남겨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18 08:48

    랑새님 어제 근처에서 죙일뵈어 반가웠습니다.
    마장호수는 몇번 가봤지만
    아세안휴양림은 싱그런 숲속에 둘러쌓인 아시아 각국의 특색있는 건물이 신기함을 더해주었네요.
    한번 묶고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오늘도 편안한주말 보내세요.~

  • 24.05.18 10:56

    어제 눈을뜨니 새벽 3시 30분이었는데 더이상 잠은 오지않아 뒤척이다 우리길 약속장소에 갔어요~
    버스로 오가며 엄청 졸다졸다~ㅎㅎ 초록나무 잎들로 물들어 호숫물도 초록초록 하고 시원하고 예쁜길 이었네요~출렁다리 지날땐 살짝 멀미증상도 있으며 재밌기도 하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는데 즐거운 체험 이었어요
    아세안자연 휴양림에선 각국 나라의 특징도 엿볼수도 있었고 길벗님들과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너무 즐거운 날이었어요~수정이님 수고와 청보라님의 멋진 사진들도 많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8 11:31

    예전에 어릴적 출렁다리 건널땐
    많이 흔들려서 무섭기도했지만
    어젠 뛰어도 보고 일부러 쾅쾅 디디며 걸었습니다. ㅎ
    여럿이 함께 걸으면 즐거워요.
    그래서 길을 나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초록 데크길, 휴양림 푸른숲 덕분에 눈이 맑아진 느낌입니다.
    기억천사님 멋진주말 되세요.~

  • 24.05.21 06:45

    작가가 찍고 싶은 풍경이 따로 있음에도 피사체인 길님들이 요청하면 어디라도 기꺼이 셧터를 누르는 님ᆢ
    우리들이 걷는 길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똑소리는 늘 즐겁고 행복해요ㆍ 쩡보라님 사진찍는 모습 매우 매력적인 거
    아시는지 ᆢㅎ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1 07:01

    에구 똑소리님 고맙습니다.
    이게 사실 찍는건 쉽지만
    인물사진 보정
    걷는 순서에 맞게 정리하는 거.....하다보면 눈이 피곤해유.
    그래서 쵸이스님 사즐님 제길에 오셔서 사진 찍어주실 때 무척 고맙지요.
    똑소리님처럼 안오셨는데도 댓글 달아주셔도
    고맙구요.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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