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빼앗긴 사람은 광주시장 윤장현
윤장현으로부터 돈을 빼앗은 사람은 한 여성
그리고 언론보도에 등장하는 단어는
'성대묘사를 잘하는 한 여성.대통령.영부인. 권양숙.공천.3치례송금..은행 대출.되돌려달라.'
윤장현은 3차례에 걸쳐 대출까지 내어 구좌로 송금했다 한다
이런 장구한 보이스 피싱도 있고 이렇게 오랜동안 속을 광주시장도 있나?
이 윤장현 해프닝은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팩트일가?
한가지 이상한 것은 사기를 당한 피해자-
윤장현이 오히려 피의자로 둔갑되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통장으로 돈을 챙긴 사기범을 잡는게 당연하지않을가?
그리고 연금 82만원으로 생활한다는데 사기당한 돈은 변제받아야 되지않겠는가?
전화한 여인,처음에는 아들운운하더니 지금은 아들이아니고 딸로바뀌었다
정말로 뭐가 뭔지 모르겠다.어서 이 사기범을 검거하는게 경찰과검찰의 소임 아닐가?
첫댓글 ㅋ ㅋ 코미디쇼도 이런쇼는없습니다
투기꾼!
대박을 칠때도 있고 쪽박을 차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