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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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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22년 유럽여행 동유럽 및 돌로미티에서 한달 살기 완성
토요일 추천 0 조회 1,066 22.06.27 11: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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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7 12:15

    첫댓글 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사모님과 함께하신 긴 여정이 보기 좋습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6.27 22:13

    감사합니다. 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닐라고요 ㅎㅎ

  • 22.06.27 12:35

    동유럽의 풍광들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한다면 하는 토요일님은 멋쟁이에요...^^

  • 작성자 22.06.27 22:14

    어휴 당치 않습니다. 시간 많은 백수가 할일이 없으니깐요 ㅎㅎ

  • 22.06.28 10:07

    @토요일 시간보다는 돈이지
    역시 미아동 갑부

  • 22.06.27 13:17

    자세한 여행일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6.27 22:15

    감사합니다 ㅎㅎ

  • 22.06.27 13:28

    ㅎ 귀국 하셨군요 멋찐 여행하셨군요

  • 작성자 22.06.27 22:15

    녜. 가슴에 남을 거 같네요. ㅎㅎ

  • 22.06.27 14:15

    토요일님 멋집니다.
    제니여사도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돌로미티엔 아직 잔설이 있네요.
    저 동네가 부러운 건 갈수기인데도
    개울에 맑은 물이 철철 넘친다는 거.

  • 작성자 22.06.27 22:16

    돌로미티 꼭 한번 가시죠. 대단한것 같습니다.

  • 22.06.27 14:30

    부러우믄 지는건디~ㅠㅠ 근디 술잔이 영??? 하튼 멋진곳 인생 버킷리스트 해결하셧네요~

  • 작성자 22.06.27 22:18

    헉 들켰네요. ㅎㅎ 그 술잔 활용 잘했습니다.

  • 22.06.27 14:33

    한 동안 뜸하시더니,,,,

  • 작성자 22.06.27 22:19

    ㅎㅎㅎ

  • 22.06.27 22:02

    대담한 여행입니다.
    환상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6.27 22:19

    감사합니다. ㅎㅎ

  • 22.06.28 07:24

    멋진 여행 좋은 참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실때는 두분 싸우셨나요?

  • 작성자 22.06.28 07:29

    역시 예리하십니다 ㅎㅎ 기가막힌 사정이 있었습니다.
    좀 안정되면 말씀드릴께요 ㅋㅋ

  • 22.06.28 08:49

    원하는 바 행복한 일정 보내고 왔군요 부럽습니다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난 아직은 마눌과 한 달이나 몬해유 ㅋㅋㅋ
    그래서 더 부러분거유

  • 작성자 22.06.28 09:23

    마눌님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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