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슬리피와 허영지가 동물조련사 강형욱과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영한 토크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TAXI'(연출 오청) 449화 예고편에서는 가수 슬리피와 허영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다음 방송에서는 한없이 귀여운 한편, 끊임 없이 짖고 넘고 무는 강아지들이 총 출동할 것으로 예고되 눈길을 끈다.
이어서 귀여운 검은 털을 지닌 강아지를 안은 기진맥진한 허영지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녀는 활발한 성격의 강아지들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 이를 비롯해 수 많은 강아지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두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등장했다. 앞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친 강형욱은 동물과 진정으료 교감하며 문제되는 행동이나 습관을 개선시키는 것에 남다른 노하우를 전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위기에 처한 슬리피와 허영지는 전문가 강혁욱으로부터 반려묘를 위한 어떤 조언과 기술을 배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된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10182224353266574_1
첫댓글 그새 우주가 더 컸네요^^~ ㅎㅎ
방송 기대됩니다
택시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