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된다는 ‘예루살렘’이 의미하는 것은?]
예루살렘을 등지고 여리고로 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처럼
예루살렘을 떠나는 자와 대적하는 자는 그 결과가 재앙과 패망이지만,
어떤 어려움과 방해 속에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늘 기도했던 다니엘처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늘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
신·구약 성경에 예루살렘을 의인화한 기록이 특히 많은 것은
예루살렘이 인류를 구원하실 어머니 하나님을 비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6장 10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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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시대의 구원자가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십니다.
성령은 성삼위 일체로 봤을때 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럼 성령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시며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의 어머니.
신부이신 하늘 예루살렘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야 갈 수 있습니다.
천국은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집입니다.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어서 내 고향 집 천국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며 따라야 합니다.
내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고
내 어머니를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는 불효자가
어떻게 그 집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천지와 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하셨던..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이 이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며 끝까지 쫓아서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영의 고향
천국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따름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꼭 같이가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함께 가요 ^^
이땅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두가 다 같이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함께 들어갔으면 합니다ㅎㅎ
예루살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끝까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니 우리도 어머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 끝까지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모두 계시는
따뜻하고 영원한 우리 고향 천국으로 함께 가요~~
따뜻하고 영원한 고향 천국.. 아버지어머니와 함께할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맞아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른다면 무엇보다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려야겠죠..
어머니의 집에 웃음꽃이 피게 하는 영적 효녀가 되겠습니다!
천국으로 돌아갈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랑하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로서 어머니를 떠나지 아니하고 어머니 가는 길에 우리도 함께 갈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