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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새마을호 좌석과 무궁화호좌석 고속버스좌석간 비교에 대해서 해결책이라면
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추천 0 조회 1,114 11.11.03 19: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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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3 20:32

    첫댓글 아 예, 잘 알겠습니다.

  • 11.11.03 20:47

    장거리 무궁화 대부분이 지역의 단거리 교통수단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만.

  • 11.11.03 22:07

    역시나 궤변이군요. 장거리 입석 승객도 제법 있습니다. 주말에 무궁화 타보시기나 했나요? 거짓말 좀 보태서 경부선은 영등포에서 구포까진 입석객들 계속 있습니다. 실제로 장거리를 입석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고요. 종종 이런 사람들은 트렁크 가방 위에 앉는 방법으로 오래 갑니다. 그리고 쓸때없이 열차 토막내다가 다이아 꼬이고 욕 바가지로 먹은거 알기나 하고나 말하나요? 입석이 줄어간다고 하지만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경부선의 경우는 KTX-1으로도 매진되고도 무궁화가 입석승객이 빽빽히 차는 일이 빈번하거든요.

  • 작성자 11.11.03 22:21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서울 부산간 그것도 심야열차를 타보고 그 시간에도 입석승객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똑똑이 봤스니까요? 그런데 이문제는 입석이 해소되도록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 11.11.03 22:37

    이건 또 무슨 넌센스인가요? KTX 매진되고도 무궁화도 입석이 들이차고 있는데 이걸 해소하면 결국 수요만 날려 먹습니다. 열차 토막 내자고요? 열차 토막 낼 이유도 없을 뿐더러 열차 토막내면 관리해야 할 열차만 더 많아집니다. 토막난 편성 따로 운행하게 되면 다이아 편성도 어렵고 관리할 열차 더 많아져서 피곤해집니다. 이럴바에야 그냥 장거리 풀로만 운행해서 빗자루질 잘 해주면 그만이거든요. 여기서 외국 운운하면서 궤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국서 아무리 좋게 행해도 울나라 실정에 안 맞으면 꽝이라는건 여러 사례를 통해 나오니까요. 암만 생각해도 현실을 철저히 무시하는 발언이네요.

  • 작성자 11.11.03 23:32

    일반열차를 구간용으로 토막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누리로 같은 경우에만 부분적으로 입석허용하자는 것입니다.

  • 11.11.03 23:36

    철도공사가 머리에 총 맞았습니까? 왜 무궁화 입석 제한을 합니까? 지금 무궁화 입석까지 가득 채워놔야 어느 정도 흑자를 보는 구조입니다. 좌석만 다 채워도 적자인게 무궁화입니다. 철도공사 입장서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수요는 수요대로 날리는 바보짓을 하겠냐고요? 그리고 단거리만 입석 허용하면 분명 말하지만 수요 날아가 버립니다.

  • 11.11.04 22:00

    KTX 부천역님// 경부선이 전철화되어 전기기관차가 대세로 운행하는 지금은 좌석 다채우면 적자는 아닙니다 ^^;

  • 11.11.04 17:49

    통일호 좌석이 불편하다는 의견은 반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CDC좌석은 조금 불편했지만 객차 통일호 좌석은 새마을호 다음으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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