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089860): 헤지 종목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국면
[키움 자동차 신윤철]
◎2Q26 Preview: 중고차 렌탈 계약률 90% 상회
- 매출액 7,716억원(+3.0% YoY,), 영업이익 865억 원(+12.1% YoY)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7,735억 원, 영업이익 873억원) 부합 전망. G car는 2분기 유류비 급등으로 적자폭 축소 못했을 것. 올해 G car 목표치인 영업손실 50% 축소 위해서는 유류비 시세 주행비에 연동하는 시스템 구축될 필요.
- 반면 2분기 중고차 장기렌탈 부문 온라인 등재 매물의 계약 성공률 90% 상회할 정도로 높은 회전률 기록 중. 롯데렌탈은구조적으로 11%대 영업이익률 손익구조 확보하게 된 것으로 판단.
◎장기화되고 있는 대주주 변경 건의 새로운 국면 기대
- 롯데렌탈 인수 진행했던 어피니티 PE가 기업결합 금지 조치 받은 주요 배경은 ①국내 렌터카 산업 내 과도한 영향력 확보 가능성, ②제3자배정 유상증자.
- 리스크 최소화 위해 ②의 방향성에 집중할 것. 최대주주 경영권 프리미엄 지급 & 제3자배정 유상증자 조합은 배제될 것으로 보이며, 공개매수 등의 다른 방식으로 경영권 인수 시도될 가능성.
- 롯데렌탈이 더욱 공격적인 주가부양 및 외형성장 도모 위해서는 장기화되고 있는 대주주 변경 건 일단 마무리될 필요. 현재로서는 롯데그룹의 재무지표 건전성, 수익성 중시하되 외형 성장 억제하는 경영 기조 유지 중.
- 덕분에 최근 방어주로서 부각되고 있으나 다시 상승장 도래할 시 상반기처럼 소외될 가능성 존재. 롯데렌탈 1개월 주가 상승률 +27.7% 기록, 동기간 KOSPI 지수와 완벽하게 방향성 달리하며 헤지 성격 종목으로 자리매김 강화 추세.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