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처나는 기회주의자들을 누가 만들었는가?
인류는 역사 이후군주 통치 제로 이어 왔고 우리또한 그래왔다,
1945년 일제에 해방이 되고 미국에 의해서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택하게 되였다,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도 훈련도 사전 지식이 전무한 상태 였고
여기에 뼈저린 오욕의 아픈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능력 있고 사심 없는 지도자
부재 에서 오는 사회적 혼란과 갈등 방종 이념 대립 등등 으로 조국의 침몰을
심각 하게 우려 해야만 하는 참담한 시점에 있다고보여진다,
북한은 지금 까지도 군왕제 보다도 더가혹한 김정일이의 독재 정권이 대를 이어저
내려 오고 있지만 이런 폭군의 체제가 오늘날 까지 지속이 될수가 있는 이유는
반대도 저항도 항의도 조금도 허용 하지 않는 잔혹한 철권 통치가 주원인 이기도 하며,
나무 한그루 풀한 포기 땅한평도 모두가 군왕의 소유 였던 역사의 지속성 적인
순종의 관례가 국민들 내면에 잠재해 있고 자유 민주주의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인류 역사에 없을 만큼 수백만의 선량한 국민 들의 참혹한 죽음 에도 불구 하고
대를 이어 가며 60여년 동안이나폭정이 유지 될수 있어 오늘에 이를수 있었 다고 본다
흐르지 않는 물이 부패 하듯이 절대 권력도 부패 하기 쉽게 되어 있다.
그러나, 권력과 부패가 반드시 병행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을 우리는 보아 왔다,
부패는 그 인물의 인품과 철학에 의해서 결정 된다 ,
초대 이승만과 박정희는 그어려운 시절에 절대 권력자 였으나 스스로는 부패에 물들지
않았고 그이후 경재 발전이 되어저 보리 고개란 말이 사라진 이후에는 오히려 역대
권력자 들이 하나 같히 부패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은 제도나 사상의 차이가 아니고
지도자 들의 인품과 철학의 차이란 것을 분명하게 말해 준다,
우리들 보다 더높은 도덕성과 통찰력을 기대 하는 많은 지도자 들이 하나같이 우리를
실망 시켰고 심지에 말직 공무원 들이 수백 억원을 모으고 어느곳 당당 직원의 횡령 액이
천문학적 금액 이란 소식도 자주 접할수 있고 고위 공직자 들의 우리 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는
우리들을 그때마다 분노 하지만 그런 비리들은 지속적 으로 일어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세포마다 자유 민주주의 맹독성 바이러스 악성 종양 같은 중병을 앓고 있다,
테레비 뉴스 신문 기사를 보라 항상 끔찍한 부정 부패나 크고 작은 범죄 기사로 가득 하다
세금 으로 살아 가는 이들 청치인 관료 등등 이들은 국민 에게 입으론 봉사를 한단다,
그러나 실상은 월급 주는 주인인 국민을 우습게 여긴다 봉사의 대상이 아니라
갈취의대상 으로 여기고 있다,,
방만한 예산 운영 국고 낭비를 우리 국민들 마저도 자주 볼수가 있는게 현실이 아닌가,
이들은 보통 월급을 주는 주인인 국민들 보다 잘살고 있다,
국민들 중에서 이들이 국민에 봉사 하는 집단 이라고 생각 하는이 없을거라 본다
오히려 관료 와 정치인 들이 국민 에게 봉사는 커녕 국민의 기름을 빨아 먹는 부도덕한
집단이라고 느끼는 국민 들이 절대 다수란 사실을 이들도 알고 있으 리라,
관료 들은 항상 인원 부족 예산 부족을 들이 대며 자신 들을 정당화 하지만,
정치인 관료들 국가 예산 등등을 모두 절반 으로 줄인다 해도 그들의 말대로 봉사를
한다면 지금 보다는 더잘할수 있다고 많은 국민 들은 믿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게다,
우리는 서글픈 약육 강식의 질서 에서 자유 민주주의 란 간판만 걸어 놓고 있는 것이다,
이또한 이들을 지휘할 지도자 선택의 결과 이니 우리 국민 들의 자업 자득 이기도 하다
힘있는 자들 , 힘있는 패거리 들은 자유 정의 를 독점 하며 국민의 이름을 도용 한다,
배부른 대기업의 귀족 노조 들도 국민 들이 신물을 내는 시민들이 외면하는 시민 단체 들도
이들 배부른 자들의 횡포는 결국 간접세 와도 같히 우리 사회 약자를 갈취 하는 행위가 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국민 들은 모르고 있는지 만성이 되어 있는지 무관심 들 하다,
이또한 자유 민주주의 에 기생 하기 쉬운 심각한 병페로 지적 될수 있는 사례 일게다,
반만년 장구한 시간을 단일 민족 으로 생존 해온 사실은 분명 자랑 스러운 사실 이다,
하지만 그 역사 속에는 자랑 스럽고 영광 스럽던 시간 보다 오욕과 고통의 시간 들이
훨씬더 많았다, 특히 가까운 이씨 조선 사에서 비극이 많았고 우리 국민들 정서 속에서
그 비운의 영향이 생생 하게 아직 까지도 잠재해 있다는 생각 이다,
굶주린 맹수 들에게 포위 되어 있는 것같은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 열강의 잦은 침략을
국가는 국민의 자존심은 문론 생명 마저도 제대로 지켜 주지 못했기에,생존의 본능은
지도자 들을 신뢰 하지 못했고 약삭 빠른 기회 주의자 들로 서글 프게 변모 시켰고
그러 기에 분노 해야할 일에 분노 하지 못하고 참아야 할일에 참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런 유전자를 통해서 우리들 혈관에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힘이 있다고 인정 되는 자가 집단을 구성 한다 하면 구름 같히 많은 기회 주의 자들이
모여 드는 현상을우리는 선거때 마다 보아 왔다, 이는 후진국의 고유 현상 이다,
교활한 이기주의자 들이 용납이 되지 않는 선진국 에서는 있을수 없는 현상 이다
쉽게 말해서 선진국에서는 패거리를 조성해서 오히려이익이 없기에 하지않는 것이다,
법과 제도를 만들고 효율적인 운영 으로서 국토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것은 ,국가와 지도자의 지극히 기본적이고 당연한 의무 와 책임 이다,
하지만 이시간 에도 대다수의 국민 들이 절망에 쌓여 있고 그중에서는 스스로
자살 하는이가 있고 이는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자살자를 량산 하고 있는 서글픈
우리의 자화상 이어도 우리는 분노 초차 모르는 무기력한 국민 인가 보다,
자살자는 어느 시대나 있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어려운 시대가 있었지만 그런 시대
보다도 훨씬 더만은 자살자를 량산 하게 되는 책임은 대통령과 그의 측근 들에게 있다,
절망 하지 않고 회망이 있는 이들은 자살 하지 않는다,
김일성 김정일이 부자의 정권 에서 숙청 되고 굶어 죽은이 들의 십분의 일도 않된다 해도
그죄는 분명히 엄청난 것이고 반드시 책임을 저야 한다는 생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