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3599
여수딸기모찌, 유통기한 지난 떡 쓰다 적발..과징금 300만 원
여수의 한 '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써 보건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또다른 가게가 유통기한이 지난 모찌를 팔다 적발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유통기한이 사흘 이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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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써 보건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또다른 가게가 유통기한이 지난 모찌를 팔다 적발됐습니다.여수시는 지난달 유통기한이 사흘 이상 지난 떡으로 딸기모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판매한 이순신광장 인근 A딸기모찌 가게를 적발하고 과징금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여수시는 해당 가게가 곰팡이가 핀 딸기를 사용하고 고객들이 버리고 간 포장지를 재활용한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긴급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시는 당초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과징금으로 납부 대체해달라는 가게의 요청을 받아들여 과징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첫댓글 이순신광장? 저 근처에 딸기찹쌀떡 가게 한두개 아니였던거같은데,,,,
왐마야
진짜 며칠전에 먹었는데 .... ㅋㅋ 🫠
시바
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먹는거로 장난치지마라..
첫댓글 이순신광장? 저 근처에 딸기찹쌀떡 가게 한두개 아니였던거같은데,,,,
왐마야
진짜 며칠전에 먹었는데 .... ㅋㅋ 🫠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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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로 장난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