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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각종 기현상들, WCC 대회 그리고 중일전쟁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8 조회 3,914 13.11.01 09: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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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1 09:55

    첫댓글 재앙의 달 11월이네요... 어쩐지 13년 10월30일 즉 13이 연속으로 들어간것이 찜찜하긴했습니다. 깨어기도해야겟네요.

  • 13.11.01 10:10

    선교사님 글 항상 감사 합니다.^^

  • 13.11.01 10:44

    선교사님 감사하 읽었습니다

  • 13.11.01 11:19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13.11.01 12:21

    기도하다 순간 깜빡 졸았는데 지금은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때가 아닌것같아요
    요즘들어 기도할때마다 몽롱해지고 나른해지는게 사단들이
    방해하고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또 정신차립니다
    신부단장과 영혼들의 구원을위해 깨어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3.11.01 13:10

    "몇몇 사역자들은 주님께서 자신들의 사역이 마무리되었고,
    줄 메시지도 더 이상 없으며, 예비만 하고 있으라"

    그렇습니다.
    저도 제게 주신 사역도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실 것을 다 주셨고... 전할 것을 다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 13.11.01 16:59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주님 오셔서 신부들을 취해가실날만 남았습니다~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많은분들과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 13.11.01 17:54

    어서 주님을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13.11.01 19:28

    마라나타ㅡ♥

  • 13.11.01 19:54

    선교사님 !

    선교사님을 찾아뵙고 싶은데 지난번에는 주신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그런 주소가 없다고 합니다.
    혹 가능하시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3.11.01 22:54

    제 마음에 평안이 있다면 그건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사탄 마귀는 끊이없이 절 공격합니다. 그래서 넌 억울해. 억울하니까 그 사람을 미워해. 그리고 화를 내. 이렇게요. 전 이런 걸 극복해야 합니다. 정말 지옥 속에 쳐박힐 수 밖에 없는 절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보면 제가 억울할 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으니까요. 선교사님, 오늘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옷장 정리를 해서 두꺼운 옷들을 꺼내 놓았는데 별로 입을 일이 없습니다. 원래 11월이 되면 엄청 추워야하는데 너무 기온이 높습니다. 거리를 다니면 반팔 입은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아마도 아이손 때문이라고 봅니다.

  • 13.11.01 22:52

    주님이 저한테도 더 이상의 징조는 없다고 하십니다. 제발 세상의 모든 걸 내려 놓고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이런 말을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사냐고 오해들 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하루에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합니다. 직장도 다니고 집안 일도 하고 사회 구성원, 가족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상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 준비가 없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선교사님 글을 처음 보고 그 후부터는 빠짐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항상 깨어나도록 도움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느 금은보화보다도 값진 글 들이었습니다. 선교사님께 글을 쓰게 하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02 09:06

    위로와 격려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늦어도 11월 말 까지 터지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봤자 한 달이니, 그동안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어 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로 예비되십시요. 샬롬!

  • 작성자 13.11.02 13:08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늘 강조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눈 앞에 나타나는 모든 징조들과 전쟁의 소문을 볼 때 11월말까지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Almost(거의)라는 표현을 쓴 것이며, 하나님이 아닌 이상 반드시 그렇다고는 누구도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 카페에도 ISON 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동시에 수전절(11/28-12/5)이 시작되는 11월 28일을 지켜보아야 한다는 글들이 있었으니, 잘 예비되면서 지켜보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샬롬!

  • 13.11.02 10:16

    여기 분위기는 한달안에 모든것이 끝나는 분위기네요....

  • 13.11.02 14:09

    글쓰신 선교사님을 찬성하는 분도 계시고,
    동의하지 않고 반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어느 분처럼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글들이 오랫동안 시리즈로 연재되었는데,
    이젠 좀 정리해야 할 시간이 아닐까요?

    11월에 모든 것이 끝날 것 처럼 확신하는데
    그 확신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것들이 다 지나가고 본인이 생각한 것이
    성경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일 없으면 이런 일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시고,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올바른 길을 가셨으면 합니다.
    11월 지나면 더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기 회원들하고도 약속 좀 해 주십시요

  • 13.11.04 13:43

    내년 아이손이 다 지나갈 때까지는 의미없는 예측들이 난무하겠죠~! 전 우주적인 이벤트까지 곁들여 미혹이 판을 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환란전 휴거론이 얼마나 진실인지 낱낱이 밝혀 질 날이 이제 한달 남은 셈이네요?

  • 13.11.02 15:15

    너무한심하네요 끝나고 말고가 어디있나요! 우린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입니다 선교사님이 언제 다끝났으니 인생포기하란얘기 아니자나요! 11월에 뭔일없다고 예수님안기다리나요? 늘 부정적인말들과 주님기다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일이터지건 안터지건 예수님 사모하고 기다림이 얼마나 귀한가요! 저는11월에 뭐가터지건 안터지건 선교사님의 글이 힘이납니다
    선교사님 개의치마시고 계속 소식전해주세요!
    저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체가 소망이고 이런메세지가 없었으면 26년을기다려도 여전히 또 기다립니다이런메세지가 힘이되기에 주님만이 오직 소망이기에 제발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힘빠지는 얘기들은 그만해주세요 !!아

  • 13.11.02 20:46

    말씀을 알고 순종하면 이런 일에 일희 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왜 힘이 빠지는지 스스로 잘 점검해 보시기를...

  • 13.11.02 15:16

    11월전에도 얼마나 많은일들이 있었나요 11월에 아무일없다고 예수님이 더디오실끼요! 너무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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