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교권추락, 생활지도 어려움, 낮은처우 라고 나옵니다
기사 올립니다
믿거나 말거나 적어보면
남성인권을 추락시켜야 가정이 해체된다면(지난 관련게시글 https://cafe.daum.net/push21/JAtd/1238)
교사인권을 추락시켜야 학교가 해체됩니다
결국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거죠
나라 망굴려고 작정했는데 바로 대한민국 해체가 특수공동체의 목적입니다
하지만 그 특수공동체에서 나중에 정신차리고 후회하는 구성원도 있는데요
탈퇴하고 싶어도 약점이 잡힌 이상 탈퇴 못합니다 ㅜ
기사 하나 더 올리는데요
장문의 기사인데 3개의 주제가 한 기사에 실려있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두 번째 기사는 12일 [삶] "교사 주제에 어디서…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
세 번째 기사는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https://v.daum.net/v/20240908051503834
[단독]"교사 못 하겠다" 5년간 3만2704명 떠나…올해 벌써 3367명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최근 5년간 초·중·고 교사 3만 2000여 명이 정년퇴직 전에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벌써 3300여 명이 교단을 떠났다. 특히 재직기간 20년이 되지 않았는
v.daum.net
https://v.daum.net/v/20240920060126131
[삶]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 편집자 주 = 윤미숙 교사노조연맹 부위원장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네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 기사입니다. 첫 번째 기사는 지난 6일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첫댓글 그동안 여자직업으로 교사가 최고로 쳐줬는데 이제는 확 반대로 바뀐 시대가 됫네요 뭐든지 오랫동안 한쪽에 몰리게되면 이렇게 어느순간 큰 부작용 터져서 뒤집히는게 이치죠이번 전공의 사태도 그럴듯교사위상 하락은 정치권이나 사회문화 변화, 교육시스템 문제 그리고 교사 스스로 자초한것도 큽니다 최대한 힘안들이고 1도 손해 안보면서 권리만 누리겠다고하다간 더 심각해지죠
말씀하신 부분에도 일리가 있네요.
교권 회복 없이는 교육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에 초점을 둔 전교조가 선택한 하향평준화의 폐단으로 보여지는 증상들 중에 한가지?
전적 동의합니다
공교육은 붕괴되었습니다.제가 아이가 있으면 초등학교만 보내고, 중고등학교는 검정고시 치르고 독서랑 다양한 체험을 시켜줄 것 같습니다.학교 보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좌파 교육감 뽑아주고 전교조 찬성하신 분들, 반성하세요.
가정붕괴-공교육 붕괴-의료체계 붕괴- 그다음은?
자업자득이다..전교조,... pc 좌파이념...
첫댓글 그동안 여자직업으로 교사가 최고로 쳐줬는데 이제는 확 반대로 바뀐 시대가 됫네요 뭐든지 오랫동안 한쪽에 몰리게되면 이렇게 어느순간 큰 부작용 터져서 뒤집히는게 이치죠
이번 전공의 사태도 그럴듯
교사위상 하락은 정치권이나 사회문화 변화, 교육시스템 문제 그리고 교사 스스로 자초한것도 큽니다
최대한 힘안들이고 1도 손해 안보면서 권리만 누리겠다고하다간 더 심각해지죠
말씀하신 부분에도 일리가 있네요.
교권 회복 없이는 교육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에 초점을 둔 전교조가 선택한 하향평준화의 폐단으로 보여지는 증상들 중에 한가지?
전적 동의합니다
공교육은 붕괴되었습니다.
제가 아이가 있으면 초등학교만 보내고, 중고등학교는 검정고시 치르고 독서랑 다양한 체험을 시켜줄 것 같습니다.
학교 보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좌파 교육감 뽑아주고 전교조 찬성하신 분들, 반성하세요.
가정붕괴-공교육 붕괴-의료체계 붕괴- 그다음은?
자업자득이다..전교조,... pc 좌파이념...